과목소개
토질 및 기초의 모든 문제는 연결되어 있으며 결국 흙과 암이라는 대상에 대하여 응력과 변위에 관계한 거동특성에 대한 기본원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문제의 핵심은 하나의 큰 틀에서 기본적인 원리가 작동된다는 사항을 실전문제를 통해 스스로 깨우 칠 수 있도록 강의합니다.
강사역시 토질 및 기초 기술사의 공부과정이 고통스러움을 잘 알고 있기에 처음 기술사를 준비하시는 선배님들에게는 처음과 끝을 투명하고 명쾌하게 설명드림으로써 모호하거나 의구심없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될 것입니다.
더욱이 60점대의 벽을 넘지 못해 안타까워 하시는 선배님들을 위해서는 그동안 힘들게 준비하셨던 내용에 더하여 새롭게 변화하기 보다는 마지막 2%의 희망이 되는 모래알의 진주와 같이 머리가 맑아지는 강의내용이 이루어 지도록 진행될 것입니다.
군에서 전투에서 승리하고자 한다면 전장상황에서 즉응적이며 본능적으로 훈련한대로 행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반복숙달이 필수훈련인 것과 마차가지로 기술사시험 역시 원리를 이해한다 하여도 반복숙달을 통한 속도와 시간에서 남보다 뒤쳐진 다면 합격에 이르기는 어려울 수 있으므로 동영상을 통한 눈과 귀를 자극한 학습능률향상을 기반으로 아이템별 반복적 학습을 통해 기억이 왕성해지도록 유도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업에 바쁘신 선배님들께서 동영상을 통해 암기의 대부부분을 끝낼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부시간을 절약하고 유사한 문제해결능력이 저절로 배가되도록 강의가 진행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토질 및 기초 기술사시험에서 합격하려면 뭐든지 모르는게 없고 표현력도 좋아서 논리적으로 우수한 답안을 쓰든지 아니면 공부량은 제한적이지만 아는 문제에 대해서 남보다 차별화된 답안과 논리성으로 상대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는 방법으로 크게 구별될 것입니다. 물론 공통적으로 논리적인 내용의 전개를 펼치지 않는다면 두 가지 방법 모두 실패할 가능성은 클 것입니다. 따라서 첫 번째 방법으로 공부한다면 본 강의를 들어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이나 두 번째 방법으로 선택하고자 하신다면 차별화된 답안이 되기 위한 내용의 신선함과 논리적인 표현방법을 요구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 강의에서는 각종 학회와 협회, 그리고 논문을 토대로 최근까지 기출된 토질 및 기초기술사 문제에 접목하여 공부 방법에 있어서 보다 효율적이며 채점자에게 감동을 주는 참신한 내용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제공시켜 드릴 것입니다.
토질 및 기초 기술사시험은 먼저 합격한 강사가 느끼기에도 가시밭길을 걷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요구합니다.
공부자체의 성질이 가시와 같이 고통을 동반하므로 혼자 공부하여 목표에 이르기에는 포기의 유혹도 그만큼 커진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마치 숙련된 의사의 손에 수술을 받은 환자의 고통이 다르고 의사 역시 환자의 고통과 함께 한다면 환자의 고통이 훨씬 경감되고 회복속도 또한 빠른 것 처럼 강사역시 선배님들과 함께 언제든 함께 할 것이며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전화나 홈페이지, 직접만남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재를 나눌 것 이며 강사 또한 새롭게 기술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친구가 되 드리겠습니다.
기술사 시험은 합격할 시기가 되면 반드시 합격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감과 의지력의 결여로 인한 포기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기술사 시험은 합격할 시기가 되면 반드시 합격하게 되어 있습니다.
합격생의 대부분은 포기를 하려고 몇 번이건 시도를 해본 사람들입니다.
선배님에게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신다면 합격에 더 가까워 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합격을 위한 자연스런 과정이므로 기뻐하고 감사함을 느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공부의 효과를 가장 높이기 위한 방법은 즐기는 것입니다.
공부를 즐기기 위해서는 스스로 터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항상 왜? 무엇이 문제인가? 어떻게? 그래서 어쩌자는 것인가! 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공부해 나가는 것입니다.
강사는 이러한 논리의 연속성을 강의에 그대로 접목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진행합니다.
직장에서 승진과 연봉상승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국가기관 등 각종 기관으로부터 기술심의 위원등 자격이 생겨서 사회적 위치가 상승합니다.
감리원은 PQ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기술지원 감리원으로서 평생 직장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설계기술자 역시 PQ에서 우대를 받으며 발주처를 상대함에 권위가 인정되어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걱정과 근심과 우환이 사라져서 건강해 지고 장수하며 삷의 질을 높여주어 행복해집니다.
기술사는 죽어서도 비석에 새길 수 있는 위치와 권위를 가지며 가문의 영광이 됩니다.
그 만큼 자신의 주관과 가치관이 남에게 인정 받기 위해서는 토질 및 기초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도사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며 이는 전문가라는 뜻과 같습니다.
따라서 자신만의 독창성과 개성이 없다면 아무도 도사로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도사가 될 수는 없습니다. 모방으로부터 시작하여 어느정도 경지에 이르게 되면 자신만의 새로운 창의성을 바탕으로 도사가 탄생되는 것입니다.
예비 도사 여러분! 토질 및 기초분야의 도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까? 아니! 도사가 되지 않고서는 토질 및 기초기술사 시험의 벽을 넘지 못하는게 당연한게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남의 책이나 노트로 공부를 하고 계셨다면 과감히 버리셔야 합니다.
자신의 창의성이 빛나는 책 한권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토질 분야의 도사가 되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