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배출현황및수기

No. 회수 과목 합격자 소속 수기
487 제 129회 도로및공항 홍용현 님 경기도청 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도 129회 도로 및 공항 기술사 필기시험을 합격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수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처음 도로 및 공항기술사를 준비하게 된 이유는 회사 내 주요 업무경험이 도로 분야였기 때문이고 업무 수행 중 각종 설계 지침을 보다가 기술사 취득에 관심이 생겨서였습니다.   저는 2018년에 처음으로 기술사 동영상 강의 수강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 최상국 학원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가 업무 수행하면서 봤던 도로 지침 등의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되었으나 반드시 이해와 더불어 필요한 방대한 암기량, 답안 작성, 기타 최근 정책 부분 등을 추가로 공부하여야 했기에 생각보다 많이 생소하고 너무너무 어려웠습니다.저는 급하게 기술사를 취득하여야 할 이유가 없었기에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공부하였습니다. 회사 업무가 많아 몇 달간에서 몇 년간 공부할 수가 없어 공백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짬짬이 기술사 공부를 하였으며 대략 공부시간을 종합해보면 주중 3시간씩 2년 정도 한 것 같습니다.(저는 인강으로만 공부하였습니다.)   총 4회 시험(1회째 45점대, 2회째 51점대, 3회째 53점, 4회째 62점대)에 응시하였습니다. 3회째 시험점수가 전에 비해 너무 안 올라서 원장 선생님께 다른 학원을 오프라인으로 다녀야 하냐고 물었을 때 억센 사투리 억양으로 “아직 합격하려면 훨~씬 멀었고 더 공부해야 하며 최근에 출제되었지만 인강에서 빠진 내용을 보충 정리하고, 더 완벽하게 다시 외우고, 필기답안지 작성 요령을 익혀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원을 재수강하는 것은 절대 비추 한다”고 말씀하시기에 그 말을 믿었습니다.(약간의 위로 말을 기대했지만 뼈 때리는 충고를 듣고 정신차림.) 그래서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시킨 대로 하였더니 정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최상국 원장님의 진심 어린 조언으로 합격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인강으로만 공부하는 수험생분께 필요할 수 있는, 제가 개인적으로 절실하게 느꼈던 중요 팁을 부끄럽지만 적어보니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볼펜은 1.0mm 사용할 것(연습, 실전시 모두)2. 그림을 그릴 때, 자를 대고 그릴 때 너무 깨끗하게 그리기 위해 시간을 잡아먹지 말 것. 3. 답안지 작성을 실제 시험 치듯이 시간을 재며 연습하자.4. 답안지 작성은 빽빽하게 쓰지 말고 간단명료하게 작성할 것(그림, 그래프는 되도록 넣자)5. 자신만의 서브 노트를 작성하여 전부 외울 정도로 많이 보고 쓰자.6. 유튜브에 나오는 필기시험 작성 요령 및 표준답안지 작성 형식을 참고하자.7. 답안지는 글씨체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만 해도 괜찮았음.   마지막으로 기술사 준비하면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던 아내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486 제 129회 토질및기초B 유O린 님 미공개 [129회 토질및기초B 유O린님]129회 토질및기초기술사 합격하였습니다. 류재구 교수님 감사드립니다.만학의 나이에 포기하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도전을 멈추지 않으니 합격이 영광을 안은 것 같습니다. 기초부터 세세하게 강의해주신 류재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20년전 토목시공기술사 합격때보다 고통 5배, 기쁨 10배인것 같습니다. 80년대 중반 학번이라 토질역학 배운 것은 모두 딜리트, 기억력은 감퇴, 눈의 노화 등의여건이었지만 류재구 교수님의 지도와 격려, 세세한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엔지니어분들께 저의 학습 경험을 나누어 드립니다.1. 원리와 개념을 이해 후 자기 노트 작성, 그리고 타자료 등도 보면서 그림과 박스, 공식 등을 쉽게 업그레이드 하셔야 합니다.2. 대부분의 문제는 기출문제에서 나옵니다.  그렇다고 기출문제 부터 시작하면 안되고 교재를 기본으로 강의와 개념을 잡아 전 분야를 공부 후 마지막 한 달전부터 기출 문제 위주로 공부하는 것을 권장3. 답안작성시 강사님들께 많이 듣고 계시는 조언. 그림 많이 그려라, 공식 설명, 그래프, 그리고 저의 경우 비교형 박스를 많이 넣었음. (이런 답안에서 고득점)4. 포기하지 않아야 함. 자기 노트 작성시 분량이 너무 많아 (시공기술사의 2배정도) 포기 하는 듯합니다. 주변 지인 몇명이 그랬습니다. 한번 완성하면 그다음부터는 보완 보강, 업그레이드 이므로 시간이 절약됩니다. 한번이 어렵습니다.5. 시험 전략   가. 1교시가 중요함. 용어 정의를 많이 알면 논술도 술술 풀림.  이번에는 10문제 모두 선택하기 용이했고, 60점 이상 받아 평균 67점 (시공기술사때도 1교시 70점) 즉  모르는 문제로 인한 구멍이 없어야 하고, 30,40점 답안이 없어야 함.    나. 2-4교시의 논술은 출제자 의도에 맞게 4문제 모두를 잘 쓰기가 어려움. 1문제 퍼펙트 (75점이상), 2문제 보통 (60점 내외), 1문제 미흡 (50점초반) 정도 여야 함.        즉 40점짜리 구멍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불합격때 보면 40점대 1문항, 50점대 2문항, 60말에서 70점초 1문항 등으로 대부분 불합격이었음.    다. 논술 점수가 지난 회에도 90점 받은 것이 있었고, 이번에도 88점을 받음 (100점 만점 기준) 이것은 출제자 의도에 부합했다는 것이고 이 답안은 거의 제가 작성한 서브 노트 그대로 복사 수준으로 작성함. 그림, 공식, 활용, 비교박스, 결론 등등   라. 통상 논술은 잘해야 75점 이라고 들었는데 실제는 출제자 의도에 맞게 제대로 쓰면 점수가 더 잘 나옴.   마. 생각보다 시험이 매우 공정하고 요행이 적음. 노력하여 볼펜을 쓴 만큼 나옴. 왜냐하면 이번 시험 후 다음날의 평가가 시험이 매우 쉬워서 많은 합격자가 나올 것이다 라고 예상이 된다고 들음 (인터넷 설). 그러나, 채점은 냉철함. 핵심과 내용없는 답안은 차별화 됨6. 제 경험상 자신이 합격될 수준이라 생각하는 지점   가. 문제를 읽고 대제목, 중간제목, 그림, 박스, 그래프, 공식을 2분내에 구상이 가능   나. 쓰는 분량을 조절할 수 있다.   다. 자기가 시험을 본 것을 90%이상 복기할 수 있다. (불합격시의 모습은 대부분 50-60% 정도 기억,  논리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함).    라. 학원측 답안이나 자기 답안을 보고 답안을  스스로 채점 했을 때 채점점수 적중율이 90% 이상시 합격 가능 끝으로 류재구 교수님과 원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목표를 향해 불철주야, 주경야독의 자세로 노력을 경주하시는 엔지니어 분들께 부디 인내를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시라고 격려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85 제 129회 건설안전/지도사C 정민석 님 한미글로벌 [129회 건설안전C 정민석님]안녕하세요 2020년 6월 토목시공기술사를 최종 합격하고 나서 건설안전기술사를 연달아 시험보면 법과목만 암기하면 합격할거라는 얕은 소리에 혹함과 내친김에 2관왕이 되고 싶은 욕심에 2020년 9월부터 건설안전기술사 공부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그래도 독학은 힘들거 같다는 판단에 타학원 동영상 강의를 1cycle 수강하였고 토목시공기술사를 공부했던 패턴과 유사하게 기출문제 10년치를 분석하여 빈도수가 높은 문제 위주로 서브노트를 작성하였습니다.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나만의 서브노트와 욕심껏 작성한 방대한 양의 서브노트(약 350문제)로 인해 123회 시험에서 보기좋게 불합격했습니다.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서브노트를 여러 모범답안을 검색하여 분석하고 수정작업을 거쳐 250문제로 압축하고 125회 시험을 치른 결과, 약 58점으로 또다시 낙방하고 말았습니다.이후 문제점을 스스로 분석한 결과 역시나 두가지 원인이 있었습니다.첫번째는 여러경로를 통해 얻은 모범답안을 토대로 서브노트를 작성했다고는 했지만, 너무나 흔한 일반적인 답안이었고, 차별화가 되어있지 않았으며 산안법등 최신 경향을 반영하지 못한거였습니다.두번째는 역시나 방대한 양의 서브노트였습니다. 좋지도 않은 머리로 의욕적으로 작성한 250문제를 완벽히 내것으로 만드는것도 무리였습니다.이후 합격자 수기를 여러번 읽으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합격으로 갈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안길웅교수님 동영상강의 신청과 함께 첨삭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첨삭반을 진행하면서 보게된 기합격자들의 모범답안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동안 작성한 서브노트를 전부 새로작성하기 시작했고, 그만큼 시간도 많이 소요되었지만 한문제를 작성하더라도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자료를 찾아보며 정성들여 작성하였습니다.그리하여 보게된 126회 시험은 그간과 다르게 많은 자신감이 붙은 상태로 임하였지만 약 58점으로 또다시 불합격했습니다. 많이 좌절하였고 복기도 안하게 되고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그렇게 몇개월을 보낸후 22년 9월부터 시작해서 23년 첫시험인 129회를 마지막으로 보고 그만두자라는 각오로 그동안 정리했던 서브노트를 토대로 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들을 매일 뒤져가며 저만의 서브노트를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서브노트 양을 줄여나가기 시작했습니다.최종적으로 200문제 서브노트를 완성할 수 있게되었고, 서브노트를 수차례 반복함과 동시에 산업안전보건공단에 올라오는 건설안전과 관련된 자료는 틈이 날때마다 읽고 출력해서 읽고 반복하였습니다.특히 월간안전보건은 시험문제라고 단정짓고 더 관심을갖고 보게 되었습니다.그리하여 129회 시험에 최선을 다해서 보았고 그동안 치렀던 시험과는 달리 매우 기분좋은 시험이 될수 있었습니다.마지막까지 아는걸 한자라도 더 쓰려고 악착같이 덤볐던기억이 남니다^^이렇게 느꼈던 유쾌한 기억은 63.7이라는 기분좋은 점수로 보답받을 수 있었습니다먼길을 돌아왔지만 혹시 제글을 읽으신다면 제가 했던 시행착오를 참고해 주시면 합격으로 가는 길이 더 빨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첨삭반 참여하면서 저의 서브노트를 급격하게 업그레이드 시켜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484 제 129회 건설안전/지도사C 임*원님 님 미공개 [129회 건설안전C 임*원님]건설안전에 대해 백지상태에서 안길웅 교수님의 기본강의를 3cycle 들었습니다. 3번째 들었을 때 이제 기출문제를 봐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다 싶어서 그 후부터 기출문제만 본 것 같습니다. 제126회부터 꾸준히 첨삭반에서 교수님 피드백을 받으며 공부했고, 결국 악필은 고치지 못하였으나 정말 운 좋게 필기합격의 영광을 맛보았습니다. 안길웅 교수님을 포함하여 여러분들의 조언이 아니었다면 합격하지 못했을겁니다. 시험은 실력과 운이 복합된 것 같습니다. 제게 실력이 있었다라고 한다면 포기하지 않은 것이고,운이 좋았다라고 한다면 제129회 시험을 끝까지볼 수 있는 환경이 주어졌다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훌륭한 분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여 감히 합격수기를 남겨도 될만한지 스스로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다시한번 교수님과 도움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483 제 129회 건설안전/지도사C 김*연 님 미공개 [129회 건설안전C 김*연님]129회 면접 합격수기안녕하세요. 확실히 면접은 필기에 비해 합격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보고 나와서 준비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65.66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예상외의 문제가 꽤 많이 나와서 부족한 답변을 한 문항도 많았는데, 아는 문제에서는 현업에서의 경험, 제 의견을 결부시켜서 말을 했던 것이 그나마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됩니다.또한, 면접관들 앞에 서니 정말 긴장이 많이 되어서 중대법 등 법관련 외웠던 것들도 기억이 안났고 답변 시에 두서없이 말하게 되더라고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극복할 정도로 달달 외워가시고, 가능하면 면접스터디도 하면 정말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특강 꼭 가세요~~ 막막했던 면접준비의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셨고(답변 구성, 점수획득 방법, 기출문제 자료, 이력카드 작성방법 등등) 이 덕분에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129회 면접 문제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수강생전용 밴드에 있습니다)0. 자기소개1. 중대재해처벌법2. 산업안전보건관리비3. 지진파의 종류 및 내진설계 종류4. 타워크레인5. 사면붕괴6. 포아송비, 포아송수7. 거푸집동바리8. TBM9. 흙의 소성한계10. 해체공사
482 제 129회 건설안전/지도사C 이병로 님 미공개 [129회 건설안전C 이병로님]1. 개인소개 - 성명 : 이병로2. 근무처 - 공직생활을 2020년 4월말에 퇴직(토목직) - 현재는 제2의 직장으로 교량 특허공법 회사에 근무3. 1차 필기시험 합격일 : 제129회(2023. 3.15)4. 응시회수 : 8회(119회~122회, 126~129회) - 119회 : 48.3점, 120회 : 56.1점, 121회 : 48.4점, 122회 : 57.0점,  - 126회 : 59.4점, 127회 : 58.7점, 128회 : 56.1점, 129회 : 60,6점(합격)5. 학습기간 : 2019. 6. ~ 2023. 1.(2년 8개월)6. 기 취득 기술사 : 도로및공항기술사(2002년 취득) - 그 외 기술 자격증 : 건설안전, 산업안전기사, 토목기사 등 7개7. 건설안전기술사 공부하게 된 동기 1) 공직생활 중 재난관리과 안전점검 팀장으로 3년간 건설현장,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등 업무를 하면서 안전의 중요성과 인식함. 2) 퇴직을 1년여 남기고, 공부를 시작하였고, 건설안전분야에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시작함.* 과거 도로및공항기술사를 4회 시험을 치룬 후 합격한 경험이 있어 퇴직전에 합격해보고 싶은 욕심으로 시작8. 학습과정 1) 첫 시작을 강남기술사학원 인터넷 강의로 시작(안길웅 강사님)  -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하다가 강남기술사학원을 알게되었고, 최창국 원장님과 통화하면서 인강으로 기술사 공부를 시작함.  - 안길웅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2달만에 119회 첫 시험을 보게 되었고, 48.3점이라는 점수를 받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음. 2) 2020. 3월에 강남기술사학원 밴드에 가입  - 밴드에 가입하면서 안길웅 강사님과 자주 소통하며 연락하게 되었고, 청주까지 찾아와 주셔서 공부 방법과 함께 모범답안 자료도 주시면서 공부 요령을 알려주어 하면된다는 자신감을 믿음을 얻게 됨.  - 강사님이 소개해준 고득점, 차별화 전략(시인성, 답안구획, 명료한 답안작성, 작성순서등)을 책상위에 10가지로 정해 붙여놓고, 매일 보면서 원칙을 지키려 노력했음. 3) 첨삭반 참가하여 답안작성 연습 및 지도 받음  - 첨삭반이 있음을 알려주셨고, 그것을 통해 작성 연습을 하면서, 잘못된 점을 첨삭 지도를 해주는 것이라 말씀하셔서 곧바로 신청하여, 매주 내주시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강사님이 알려준 고득점, 차별화 전략을 직접 연습하는 계기가 되었음(첨삭반 2회 참석 실시)  - 첨삭지도 이후 점수가 57점으로 다시 상승하면서 다음엔 되겠다는 믿음을 갖게 됨.(첨삭반 꼭 필요, 강력 추천) 4) 모의고사를 치루면서 실전연습을 함 - 강사님께서 직접 대전에서 단답형 1시간, 서술형 1시간 문제를 내주고 시험을 치루도록 하셨고, 참여하여 시험장과 똑같은 긴장감과 분위기로 실전연습을 하였고, 강평을 하여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음(코로나 시기는 비대면으로 1회 실시) 5) 건강문제로 일시 공부를 중단함 - 늦은 나이에 많은 시간을 책상에 앉아 책과 씨름하며 주경야독 으로 퇴직전에 합격하겠다는 욕심이 앞서면서 운동을 안하면서 건강을 해치게 됨. - 건강이 나빠지면서 공부를 중도 포기하였고, 123회~125회 1년여 기간동안 시험을 치루지 못하였음. -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공부를 쉬면서 1년여 동안 치료와 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였음. 6) 포기하지 않고 재도전함.- 그동안 1년동안 공부한 것이 아깝다고 생각하였고 조금만 더 하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 다시 126회부터 도전하게 되었음. - 126회를 치루면서 “이번엔 합격이다”라고 자신만만했으나 결과는 59.4점으로 불합격하였고, 2% 부족한 것을 느끼면서 조금만 더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반성함.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3년여 기간, 8회라는 시험을 치루면서 7전8기 도전정신으로 꾸준히 공부를 한 결과, 드디어 129회에 1차 필기시험 합격의 결실을 보게 된 것임.9. 학습요령 1) 서브노트 작성  - 합격자들의 서브노트, 강사님이 주신 모범답안을 참고하여 내 자신의 서브노트를 작성함.  - 서브노트를 책자로 편집하여 보관하고 , 업그레이드하면서 공부 2) 서브노트 등 자료를 내 목소리로 녹음하여 반복, 반복하여 들었음.  - 녹음하여 공부하게 된 동기는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에 여러번 반복하여 공부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 방법을 하게 됨.  - 처음에는 1배속에서 2주일에 한번 들었으나, 반복할수록 나중에는 1.5배속으로 2~3일에 한번씩 , 최종에는 2배속으로 하루에 한번씩 듣고 보면서 눈에 찍히도록 공부함.  - 녹음은 새벽시간에, 운전을 할때, 걸으며 운동할때, 자기전에 녹음한 것을 계속 반복해서 들었음. * 참고로 저는 새벽형으로 초저녁에 일찍 자고, 새벽 03시~8시까지 집중 공부함. 3) 머리글자를 만들어 반복하여 암기를 함. - 이해를 먼저 해야 쓸 수 있지만, 기본적인 것은 많이 암기를 해야 함을 알고 머리글자를 만들어 외웠음. - 처음에는 100개, 200개, 나중에는 400개 까지 노트 한권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만들어 반복하여 외웠고, 서브노트에 머리글자를 써놓고 반복해서 보면서 공부한 결과 시험장에서 빠른 시간내 채워서 쓸 수 있었음. 4) 메모장을 만들어 틈새 공부를 함. - 손바닥 크기(A7)의 메모장(4개)에 중요한 암기사항을 작성하여 늘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꺼내 보며 틈새 공부를 함.(화장실 볼일, 까페, 쉴 때, 식사할 때 등) 5) 시험문제 대제목 잡기에 신경을 씀. - 분량은 단답형은 1페이지로 작성하였고, 서술형은 3페이지를 원칙으로 하되 시간상 한문제 정도는 2~2.5페이지를 작성함. - 문제대로 작성 순서를 지키고, 대제목을 우선 잡아두고, 내용(중제목+소제목)을 채워나가는 방법으로 하였음. - 묻는 문제는 1페이지 하단부터 2페이지에 대부분 작성하였고, 문제대로 순서와 대제목을 작성하였음. - 1페이지에는 모식도, 공통사항, 재해유형, 사전조사 등 기본사항을 작성하였고, 3페이지에는 경험사례, 나의 의견(제언), 정책사항을 가능한 쓰려고 노력하였음. 6) 결론부의 중요성 인식하고, 분량을 늘리고 셋팅화함. - 결론부를 종전에는 시간에 쫒기면서, 마지막 3~4줄을 남겨두고 앞에서 쓴 내용을 정리해서 채워주는 형식적 작성이었으나, - 결론부에 나만의 의견, 제언, 문제점, 개선방안, 정책적 방안을 작성해야함을 깨닫고 129회는 과감히 “결론 및 제언”으로 특별히 신경을 써서 나만의 의견, 제언 등을 썼고, 분량도 늘려서 5~6줄 작성한 것이 좋은 결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중요 문제(약 30개 정도)들은 결론부를 셋팅화 해서 만들어 놓고 거의 외우다시피 반복해서 보고 듣고 써보면서 한 결과 시험장에서 결론부를 짧은 시간에 잘 작성하게 되었음. 7) 최근 법개정사항, 이슈, 사고 사례 집중 준비, 공부 - 129회 시험을 준비하면서 최근 법개정사항, 이슈, 사고사례 등에 대해 서브노트를 작성하여 집중 공부한 것이 많이 적중함. - 1교시 단답형에서 좋은 점수(64.3점)를 받으면서 합격에 기여했고, 1교시에서 힙격의 판가름이 난 것 같음. - 법 개정사항(기준규칙, 고시 등 포함)을 아는냐 모르느냐가 중요한 것 같음. 8) 많이 연습하고, 그려보고, Key Word 위주 시간 안배 작성 - 자꾸 써보고, 그림도 많이 그려보면서 나만의 답안틀을 만들어 보고, 항목별 키워드, 짜깁기 내용등을 혼자 예상문제를 만들어 연습함. - 시험장에서는 제한된 시간내에 얼마나 쓰느냐 시간과의 전쟁이라 생각하며, 줄줄줄 써야 하고, 남보다 한줄이라도 더 쓰고, 그리려고 많이 연습하였음. - 글씨를 많이 쓰기보다는 압축하여 키워드 위주 작성하며, 여백을 만들어 그림, 박스 형태를 많이 이용하였음.(그림,박스,플로차드 등 노트 3권 작성)9. 합격소감지금도 금번 129회에 합격한 것이 믿어지지 않으며, 공부하고 계신 분들에게 드릴 말씀은 포기만 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면, 개인별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꼭 합격하게 된다는 사실이고, 건강관리를 잘 하며 공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가능하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집중해서 공부해야 빨리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이며, 저처럼 늦은 나이에 공부하면 눈도 아프고, 암기도 잘 않되고, 체력적으로 건강도 문제가 되어 기간도 길어지고 여러모로 힘들고 어럽다는 것입니다.제가 알기로 합격의 지름길은 반복하여 보고, 듣고 써보야 하고, 중요한 것은 공부보다 답안작성 연습을 많이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사님들의 강조사항과 합격자들의 수기도 참고하여 내가 부족한 것은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그동안 지도 조언해주시고, 좋은 강의와 자료등을 주신 안길웅 강사님, 그리고 최상국 원장님, 도와주신 여러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험생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481 제 128회 토질및기초B 이0빈 님 미공개 128회 합격
480 제 128회 토목구조B 김민규 님 미공개 128회 합격김만규님 합격자수기는 답안복기 내용이 있어 첨부파일(우측상단)로 올려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79 제 128회 토목구조B 이용수 님 한일건설 [128회 토목구조B 이용수님]1. 성명 : 이용수2. 회사 : 한일건설(주)3. 응시 횟수 : 3회 (126,127,128회)4. 시험 점수126회 : 58.08점 (182점 / 185점 / 144점 / 186점 : 총 697점)127회 : 55.41점 (153점 / 150점 / 181점 / 181점 : 총 665점)128회 : 66.66점 (202점 / 210점 / 194점 / 194점 : 총 800점)5. 학습 교재1) 선민호 교수님 자료(기본노트 + 문제풀이)2) 토목구조설계 Q&A(김시철)3) 토목구조기술사 합격 바이블(안흥환)4) 토목구조기술사 합격 바이블 기출문제 풀이집(안흥환)5) 네이버카페, 다음카페 다른 수험생이 풀어 놓은 계산문제 풀이내용6. 학습기간2021년 11월 ~ 2021년 06월 (총 8개월)(125회 토질및기초 기술사 필기 & 면접 합격후 곧바로 시작함)7. 학습방법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고 토목시공기술사 공부를 시작 했는데(7년전에 토목시공기술사 공부 1년정도 하다가 포기 했었습니다)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자격을 취득하게 되어 하나 더 취득 하자는 마음으로 토질 및 기초기술사 공부를 시작 했고토질 및 기초기술사 역시 생각보다 빠르게 취득하게 되어곧바로 토목구조기술사를 시작하였습니다123회 : 토목시공기술사 필기 & 면접125회 : 토질및기초 기술사 필기 & 면접128회 : 토목구조기술사 필기토목시공, 토질및기초 기술사를 공부하던 패턴 그대로 출퇴근시간(지하철 왕복 2시간)과 조기출근(1시간 30분)으로 틈틈히 공부했고퇴근 후에는 오후11시까지 공부 했으며코로나 때문에 학원은 다니지 않았습니다대신 학원강의는 인터넷 동영상강의를 수강하였고선민호 교수님 강의가 토목구조 기술사의 큰 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토목시공기술사, 토질및기초기술사 취득으로 기본적인 기술사 시험의 요령이나기본적인 토목지식들은 이미 갖추어져 있었고토목구조기술사만의 부분은 시중에서 구매 가능한 교제를 통해서학습하였습니다첫시험(126회)은 주로 서술형 문제 위주로 공부 했으며과거 기출문제를 보니 서술형 문제의 경우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20~30% 정도는 되었고 나머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 하였습니다이 당시 계산문제의 경우는 에너지법, RC구조, PSC 일부, 강구조 볼트응력, 유효면적 등 아주 기본적인 문제만 반복 풀이 했습니다결과적으로 첫시험에 58.08점이라는 나름 고득점이 나왔고 생각보다 서술형 점수가 잘 나와서 서술형도 충분히 좋은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서술형 공부를 미리 해놔야 향후 면접시험 대비에 유리하다고 판단되어면접 공부 한다고 생각하고 서술형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두번째 시험(127회)은 기본적으로 서술형과 계산형 문제의 풀이 범위를 넓혀가면서반복 학습, 반복 계산 하였고 결과적으로 55.41점으로 다소 아쉬운 점수를 받았습니다127회 같은 경우는 합격자가 겨우 3명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게 나온것이라 생각합니다세번째 시험(128회)는 확실히 서술형과 계산형 문제의 풀이 범위가 늘었습니다이때부터는 계산형 풀이의 실수를 줄이는데 집중 했습니다실제로 계산문제 풀이 시 잔잔한 실수가 발생해 이것만 최대한 줄이면 합격할것 같다는 확신이 드는 시기 였습니다실제 시험에서도 계산문제 중 한문제가 약간의 실수가 있었고다른 문제는 정확하게 맞춰서 시험이 끝나고 개인 검토 후 합격에 대한 어느정도의 확신이 있었습니다개인적인 요령을 말씀드리면어차피 2차 면접에서 계산하라는 문제는 나오지 않으니 미리 면접 공부 한다고 생각하고 서술형 문제에 충분한 공부를 하는것이 합격의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8. 감사의 글남편 공부한다고 이것저것 서포트 해주신 박수지 와이프님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공부를 다시 시작 할 수 있게 조언을 해주신 우리 김지현 팀장님,여러 방면에서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신전 직장(동양건설산업) 김정태 소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직접 얼굴은 뵙지 못했으나합격할수 있도록 도움주신 선민호 교수님, 강남토목기술사학원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478 제 128회 건설안전/지도사C 전상학 님 미공개 [128회 건설안전C 전상학님]안녕하십니까? 저는 128회 건설안전기술사 필기합격자 전상학입니다.  먼저, 안길웅 교수님과 울산에 계신 황태규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안교수님의 첨삭지도가 자극이되어 틀에박혀 있던 저의 매너리즘과 부족함이 조금씩 채워지기 시작했으며, 시험을 조금앞둔 시점에서의 황태규님의 조언이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저는 이번 128회가 8번째 도전이었습니다. 실패를 반복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가장으로서의 위신과 체면도 하한가를 달리고 있을 즈음에 지난 금요일의 합격통보는 그간의 인고의 시간을 보상받기에 충분하였습니다.정년을 몇년 앞둔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와 제2의 출발점을 위해 시작은 하였지만,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으며, 수없이 고민하고 방황하고 스스로에게 자책도 많이하며 보낸 시간이었습니다..기술사를 취득하신 분들이 흔히 하시는 얘기가 계속 응시를 하다보면 본인에게 딱 맞는 시험이 꼭 걸릴것이라는 말씀을 하시곤 했었습니다.. 저에게 이번 128회가 그런 시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말도 정답은 아닌것같습니다.. 제가 자신있다고 쓴 문제가 점수가 적게 나오고, 핵심과 동떨어진 얘기를 썼다고 생각했던 문제가 점수가 많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역시 기술사시험은 채점자 맘대로 인것 같습니다..ㅎ그러나 확실한것은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계속 두드린다면 언젠가는 열릴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이가 문제가 될수없고, 전공, 사전지식도 합격의 절대적인 요소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입장으로 다시 돌아가 최종합격의 그날까지 열정을 가지고 계속 도전하려고 합니다..  안길웅 교수님을 비롯한 이밴드의 모든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77 제 128회 토목시공 신희진 님 범안엔지니어링 128회합격
476 제 127회 건설안전/지도사C 황태규 님 **공단 [127회 건설안전C 황**님]안녕하세요 운좋게 127회 건설안전기술사 필기에 합격하게 된 황**라고합니다. 부족하지만 이렇게 합격하게 되어 필기시험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합니다.1. 이력 1) OO건설사(30위권 이내) 고속도로 토목현장 11년근무    운좋게 공사팀장생활 2년정도 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2) 21년6월 안전 관련 공기업 이직 (현재 약 1년정도 근무중)2. 공부기간 1) 22년1월 자료 수집, 교재구입, 동영상강의 수강 2) 22년 2월 10기 첨삭반 참가 , 본격공부 시작 3) 126회 시험 응시 - 2교시까지만 치고 나옴 3. 공부방법 1) 첨삭반 참가 - 답안 작성시 대표 말씀처럼 안전지침, 표준작업지침을 최대한 공부하고 관련 자료 정독후 답안 작성논술 답안 작성시 3시간 정도 걸렸고 첨삭후 필요한 그림, 표등은 별도 노트에 정리 2) 출퇴근시간 대중교통이용 - 편도 1시간거리 대중교통 이용시 대표님이 올려주시는 자료, 산안법기준에 관한 규칙만화책, 산안법, 지침등 닥치는 대로 읽고 중요 그림, 내용 노트에 정리 3) 서브노트 작성 - 처음시작시 공부방법을 몰라 대표님이 주신 8기자료 무조건 따라쓰며 답안 구성을 대충 익힘 4) 시험 응시- 126회 시험응시시 아무정보, 공부내용도 없이 시험에 응시시험응시할때 수정액, 도시락 없이 볼펜 1자루만 챙기고감.. 2교시 끝나고 뭔가모를 자괴감떄문에 그냥 나왔습니다.4. 답안작성요령1) 126회 시험 응시시 다양한 답안 작성 - 단답형의 경우 문제별로 그림없이 작성, 그림으로 대충떄워작성, 아는내용 수치일부러 바꿔 작성, 그림과 표 넣어 작성등 채점성향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봄 - 논술형 4문제의 경우 첫페이지 개요작성, 문제점작성두번쨰페이지 안전대책작성세번쨰페이지 개선대책, 현장활용방안등 작성첫번쨰페이지 개요작성, 재해율그림작성, 문제점작성두번쨰페이지 안전대책작성세번쨰페이지 개선대책, 첨언작성첫번쨰페이지 개요작성, 재해원인, 문제점두번쨰페이지 첫번쨰페이지에 쓴 문제점 그대로 안전대책씀세번쨰페이지 개선대책, 결론등 씀다양하게 써서 채점기준 파악 -> 산안법, 지침등에 나온 내용이 들어가야 점수가 높았고 현장에서 관련된 사례, 스마트 안전내용이 있을때 점수가 높았음, 4페이지 쓴건 오히려 점수가 낮음2) 나만의 답안만들기 - 업무의 특성상 토목, 건설, 플랜트 현장을 두루 방문하게 되는데 현장에서 사용하는 스마트 안전, 개선사례등을 물어보고 답안작성에 활용함, 노트로 정리3) 이쁜글씨를 위한 노력 - 한페이지를 8분안에 이쁘게 글씨를 쓰는게 중요하여 매일 연습,4) 한줄을 쓰더라도 남이 안쓰는 답을 쓰자 - 안전대책이 생각이 안날때를 대비한 나만의 답안준비 예를들어 1> 작업중 붕괴, 화재 위험시를 대비한 비상사태 훈련 실시 (반기1회이상) -> 해당상황 발생시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 2> 해당작업에 대한 위험성을 노사협의체 안건으로 반영 ->근로자 대표 참여후 개선대책 도출 현장적용3> 안전관리총괄책임자 현장 순회점검시 공도구, 위험요인 사전체크 -> PTW를 통한 개선 후 작업실시아무데나 갖다 붙일만한 답안을 몇개 만들어 답안작성시 2줄채움특히 4교시 같은경우 멍한상태에서 아픈팔을 부여잡고 작성하기떄문에 글씨를 크게 했습니다. 5) 답안작성시 스마트안전, 기타 자료등은 반드시 출처를 남기자 - 127회 답안작성시 스마트 안전관련해서 안전보건공단 안전관련지 21년9월호, ~~자료 등 철처를 항상적음 - 낙하물방지망, 비계등 누구나 기본적으로 아는 내용에 대해 답안작성시 KSF8083 KSF8081등 KSF기준명시5. 결론 1) 공부기간이 다소 짧아 보이지만 공기업 근무하면서 산안법관련 일을 하고 출퇴근시간 공부, 저녁2시간공부, 주말은 무조건 휴무룰을 지켜 오늘까지 나름 200시간 가량 공부했습니다.  2) 선배님들보다 공부량은 작지만 짧은시간에 끝내고 싶어 주변에 교량, 아파트를보면서 1,2종 건축물기준을 되뇌이고 비계등을 보며서 비계기준을 되뇌었습니다. 특히 시간이 갈수록 독박육아를 하는 와이프가 힘들어해 더더욱 열심히 했습니다.본이아니게 9명중에 한명이되어 민망하기도하고 쑥쓰럽기도한데 복기자료는 양이 많아 따로 블로그에 적어뒀는데 필요하신분계시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저의 경우 서브노트를 작성해보니 양이 방대해져 나중에는 따로 안봐져서 중요한 그림, 표등만 따로 발췌해서 노트를 만들었고 시험시에도 그 노트만 들고가서 봤습니다. 각자 맞는 방식이 있으니 맞게 준비하시면 될꺼같습니다.첨삭하면서 전화로 안부도 물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면 같이 공부하면서 도와주신 11기 부산경남팀원들과 와이프에게 감사드립니다~ 면접준비 열심히해서 한번에 끝내겠습니다.
475 제 127회 건설안전/지도사C 정태원 님 미공개 127회합격
474 제 127회 건설안전/지도사C 백재철 님 미공개 127회 합격
473 제 127회 건설안전/지도사C 변영섭 님 미공개 127회합격
472 제 127회 건축구조C 양지 님 휴직 127회합격
471 제 127회 건축구조C 정찬욱 님 미공개 127회합격
470 제 127회 건축구조C 김용철 님 미공개 127회합격
469 제 127회 건축구조C 차대한 님 휴직 127회합격
468 제 127회 건축구조C 김*광 님 미공개 127회합격
467 제 127회 건축구조C 허재영 님 연구조기술사사무실 127회합격
466 제 127회 건축구조C 배성인 님 미공개 127회합격
465 제 127회 건축구조C 이일우 님 휴직 127회합격
464 제 126회 토질및기초B 김ㅇ현 님 미공개 126회합격
463 제 126회 상하수도B 변광진 님 임실군청 126회 합격
462 제 126회 토질및기초B 김성원 님 진흥기업 126회 합격
461 제 126회 토질및기초B 홍상현 님 계룡건설 [126회 토질및기초B 홍상현님]1. 성 명: 홍 상 현​2. 회 사: 계룡건설산업(주)​3. 응시횟수: 1회​4. 시험점수: 126회(60.08)​5. 학습교재① 토질 및 기초기술사 합격바이블(1,2권) - 류재구② 계산문제 대비 – 김경민​6. 학습기간: 21. 10월 25일 ~ 22. 1월 29일(126회 시험까지 약 100일)            - 매일 : 10시간 정도​7. 학습방법- 류재구 강사님 교재 위주 공부 (다른 유명 토질책 일절 안봄, 못봄)   - 모르는 부분은 동영상 강좌로 보충하여 교재와 함께 별도 정리(강의 진도율: 50%정도임) - 초반 약1개월: 류재구 강사님 교재위주로 서브노트 정리 - 시험전까지 2개월: 1장~14장 각 12회 회독 (회독의미가 정확한 암기위한 노력임)- 공부를 하면서 우선은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려고 노력 였지만 시공기술사 공부 경험으로 체화된 쓰기 시험인지라 이해 안가는 것은 우선 암기하였음- 암기 후 회독이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해는 기본이고 응용까지도 가능함 ​8. 소감- 류재구 강사님의 교재 및 강의를 공부해 가면서, 첫시험 126회에 운 좋게 합격하게 되었 습니다  1) 하루하루 소화하기 버거울 정도의 공부 양에 대한 압박감  2) 방대한 양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교재 발간  3) 군더더기 없는 자세한 설명  이번 시험은 류강사님 덕분에 합격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험생활 내내 저의 기초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원장님의 격려와 지원에 감사드리며, 대단하신 류재구 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60 제 126회 건축구조C 조O흠 님 미공개 126회 합격
459 제 126회 건축구조C 이O형 님 미공개 126회 합격
458 제 126회 건축구조C 한슬기 님 미공개 126회 합격
457 제 126회 건축구조C 선O기 님 미공개 126회 합격
456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이춘우 님 미공개 126회 합격
455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허창식 님 SJ안전 126회 합격
454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유영민 님 포스코건설 [126회 건설안전C 유영민님]안녕하십니까, 126회 건설안전기술사 필기 합격자 유영민 입니다.먼저 안길웅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저만의 합격수기를 간략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1. 개요 - 123회(42점)_<3개월 공부> - 126회(61점)2. 공부의 시작 - 팀장님의 권유(허유득 팀장님(124회 합격)) - 오랜시간 막연한 바램 - ‘20년 10월부터 공부 시작3. 첫시험 - 3개월만의 첫시험(123회)…..맛보기 시험 - 부족한 공부양을 알면서도 다가오는 [부담감] - 답안지를 다 채울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 - 시험 내내 무언가를 쉴틈없이 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 시험 종료 후 [가능성]이라는 희망을 봄4. 이후 시험(124,125회)미응시 - 방대한 범위의 압박 - 최대한 많은 양의 공부를 하겠다..라는 무모한 계획 - 계획양 대비 빠르게 다가오는 시험일정으로 부담감 극대 - 부담감 이기지 못해 두차례 시험 포기5. 126회 준비 - 강력한 동기부여 재각인 - 동행할 수 있는 멘토/파트너 발견 - 첨삭반 모법답안 취합/보완 작업 - 엄격한 자기관리(공부시간, 운동) - 공단/노동부 이슈사항(Band) - 교육/회의 활용(out put) - 목표설정(합격X, 답안 채우기O), 부담/스트레스 감소효과 - 공부범위 축소, 용어 120개/논술 60개6. 맺은말방대한 양을 모두 알고 시험을 보겠다는 무모함이 스스로를 지치게하고 두려움에 가둔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바꿔 먹었습니다.내가 공부한 지금 이정도의 성과와 시험 출제방향이 맞아 떨어지면 합격한다는 생각으로 부담감을 줄여 나갔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매 시험 응시하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운이 좋게도 마음을 비우고 보는 두번째 시험에 합격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뿌듯합니다.준비 중이신 선후배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바쁘신 와중에 첨삭반 운영하시면서 좋은 정보, 뜨거운 동기를 불러 일으켜주신 안길웅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453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문승욱 님 OO건설 [126회 건설안전C 문승욱님]안녕하세요. 126회 시험에 합격한 문승욱 입니다. 제가 합격할 것으로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솔직히 공부량이 많이 부족했고 답안기술도 잘못 서술한 부분이 있어 불합격 할거라 판단 했는데 운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이번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안길웅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합격수기를 두서없이 아래와 같이 명기 하였으며, 제가 작성한 126회 문제 답안 기술 복원 및 문제별 획득 점수를 첨부파일로 공유 드리오니 공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합격 수기1. 공부 기간: 20년 11월 ~ 21년 1월 (타학원 강의수강)                     21년 10월 ~ 22년 01월 (첨삭지도)                1). 첫 시험 후 시험점수에 실망하여 자포 자기함                2). 본인 답안 기술에 문제가 있을것으로 판단                 3). 우연히 유투버 검색 중 안교수님 강의(답안 작성 및 밴드활용등)                     를 보고 합격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재도전2. 시험 응시 회수 및 점수: 123회 (54.50), 126회 (62.08)3. 공부 시간: 주중 5시간, 주말10시간4. 공부 장소: 시립도서관 및 집(새벽에 2시간 일찍 일어남)                 -> 독서실/스터디까페가 저와 맞지않아 시립 도서관 및 집에서 공부 5. 공부 방법               1). 첨삭지도 (제 생각에는 합격에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 판단됨)                   -> 답안 기술방법 확인                   -> 처음에는 서툴었지만(디테일이 부족함) 반복 및 수정 첨삭을 받으 면서 본인 답안도 모범답안으로 선택되며 자신감을 가짐               2). 교수님 공유해 주신 모범답안 자료 활용하여 본인 Sub Note 작성                    (가장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힘든 작업임)                    -> 용어 120문제, 서술 100문제 S/N 작성                    -> Sub Note는 A3에 축소하여 작성                       (답안지로 서브노트 작성시 양이 너무 많아 지쳐버림 ->                        A3 정리로 변경하여 1/10 분량으로 축소)                3). 답안 차별 Item화 진행 (Sub Note Up-date)                    -> 안전보건 공단 자료 활용                    -> 구글, 네이버 자료 검색 (특히 그림/그래프는 이미지 검색)               4). 무한반복                    -> 암기하면 잊어버리고 암기하면 잊어버리고....                    언젠가는 암기되겠지 체념하고 반복학습                    ->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합격 할 것이란 마음가짐....
452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박민철 님 미공개 [126회 건설안전C 박민철님][별건 없지만, 그래도 공부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되길 바라며, 후기를 써봅니다.]​먼저, 이런 후기를 쓸수 있게 합격의 길을 안내해 주신 안길웅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많은 합격 수기에서 볼 수 있듯이, 나에게도 합격의 날이 올까 했는데,, 이렇게 오는거 보니포기하지 않으면 합격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계속 공부하시는 분들께서도 안길웅 명장님을 만난 건 행운이라 생각하시고 꾸준히 하신다면 금새 합격 문자 받으실 겁니다.​1. 근무경력 : 토목기사 취득 후 공사감독 10년2. 공부기간 : 2020.05~222.01(121회~126회)3. 성적변화 : 121~122회(30점대), 123회(49.9), 124회(56.7), 125회(55.6), 126회(60.2)​4. 시행착오1) 모든 내용을 다 외우겠다 -> 다 외울수 없습니다.2) 혼자 해도 잘 할 수 있다 ->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3) 벼락치기도 합격할 수 있다 -> 꾸준함만이 합격의 길입니다.​5. 합격의 KEY 1) 학원등록   ① 125회 시험에서 나름 잘썼다고 썼는데, 오히려 점수가 낮아지는 걸 보고, 서브노트에 문제가 있음을 느꼈음  ② 우연히 유튜브의 안강사님 말씀 중 “자기혼자 만들어서 뿌듯해하는 서브노트로 합격하지 못하고 있다면 결국 그 서브노트는 쓰레기다.”를 듣고 앗차 하게 됨.   ③ 강남학원 원장님과 상담 후 21.10에 학원을 등록, 곧바로 첨삭반을 시작하면서 합격의 첫걸음을 떼었음​ 2) 첨삭반  ① 첨삭반의 시작과 함께 지금까지 제가 작성했던 서브노트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낌  ② 매번 첨삭지도를 받을 때마다 명장님의 지도사항에 따라 서브노트를 개선  ③ 특히 당해 모범답안과 타 팀원들의 Good 항목들을 분석하여 새로운 서브노트를 작성  ④ 1달여가 지나니 모범답안에 뽑히는 횟수가 늘어났고, 답안 작성 요령이 붙기 시작했음  ⑤ 126회 시험에서는 서브노트를 미처 다 암기하지 못하고 시험에 임하여, 많이 부족했던 시험이라 생각했으나, 답안 작성 요령에 따라 작성하였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음  ⑥ 첨삭반 참여는 자신의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남들과 비교함으로써 자기 수준을 깨닫게 되어 더욱 열심히 하게되는 강력한 동기부여 역할도 있으니 반드시 참여하시길 당부드림​3) 출제근거 - 첨삭 시 명장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지만, 출제근거*를 생각하며 서브노트를 작성하였던게 합격의 마지막 KEY 였음   * 법령과 공단자료, 안전보건기술지침 등이 있으며, 개인적으로 기술지침이 안전기술사 수험생에게는 출제 근거의 꽃이라 생각하며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음   ① 기술지침은 작성 근거가 법령과 표준안전작업지침, 관련고시(시방서 등)으로 주요 출제 근거들을 해당 위험작업 공종에 맞게 요약, 정리되어 있음   ② 따라서, 기술지침을 바탕으로 작성된 답안은 어떠한 출제 근거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됨​6. 맺음말① 21년도에 남름 열심히 하여 합격할 줄 알았으나, 어뚱한 길을 열심히 걸었던거 같습니다.② 안길웅 명장님을 첫 강사님으로 만나셨다면 제대로 된 길을 처음부터 가실 수 있으므로 정말 큰 행운이라 생각됩니다.③ 명장님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하셔서, 22년도에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④ 마지막으로 안 명장님의 열정과 진심어린 조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했습니다.[면접수기]안녕하세요, 조금 늦었지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보며126회 건설안전기술사 면접합격 후기를 올립니다.실제 면접 후기는 지난 면접 후기와 큰 차이가 없어 실제 답변내용을 추가하였구요추가로 준비기간 동안 노력했던 사항들을 적어보았습니다^^1. 면접준비  1) 안길웅 강사님의 면접 교육을 참석하였습니다.   (반드시 참석을 강추드립니다. -> 면접준비의 방향을 아실 수 있습니다)  2) 유튜브 검색을 통해 각종 기술사 면접 후기를 시청하였습니다.   (이에, 면접 채점 기준에 따른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채점기준      ① 해당 기술사 종목과 관련 된 실무경험 → 이력카드에 어필      ② 해당 기술사 종목에 대한 전문지식 및 응용능력 → 면접 시 대응      ③ 해당 기술사 종목에 대한 일반지식 → 면접 시 대응      ④ 기술사로서 경영관리 및 지도·감리 등에 관한 능력 → 면접 태도      ⑤ 기술사로서의 자질 및 품위 → 면접 태도  3) 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실 각종 재해관련 동영상 전부 다운 -> 2회 시청    (특히 읽고 쓰는게 지루할 때 틈틈이 보면 좋습니다)  4) 최근 3년간 발간된 재해사례집(교수님 추천 자료+안전보건 나침반)  5) 만화로보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건설부문 2회독 후 주요사항 암기)  6) 안전명장(안길웅 강사)님 블로그 면접후기 및 기출문제 정리 후 암기  7) 중대재해처벌법 이슈를 예상하여 법령 중점 정리 및 암기   8) 시험 3일전부터 1일 1회 모의면접 실시(면접관 : 와이프^^) 2. 실제 면접 후기첫번째 면접자로 들어갔었는데요 처음부터 식사 했냐는 말과함께편안하게 해주신거 같아 시작은 순조로웠습니다.질문받은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1. 좌측면접관(답변내용 중상) 1)점심식사는 하고왔는지 물으심 → 긴장되서 못먹었다고 말씀 드렸더니 허허 웃으심 2) 산안법, 건진법, 시특법 3가지 안전관계법령의 특징과 차이점  - 안전에는 근로자의 안전과 구조물의 안전이 있으며 산안법은 근로자의 안전을    건진법과 시특법은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법이며 이중 건진법은 시공중인    구조물의 안전을 시특법은 준공 완료 후 사용중인 시설물의 안전을 책임지는 법으로 설명    (추가적으로 최근 건진법에서도 근로자의 안전을 많이 강조하고 있는 추세임을 덧붙임)    2) 안전관계법령이 다양하게 혼재되어있는 이유는  - 추구하는 안전 요소가 달라 안전법령이 다양하게 존재하나,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각 부처들에서 후속대책으로 각 법령의 안전관리 요소를 확대·강화함에 따라 현재는 많은 부분들이 혼재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건설안전법이 입법 추진중인걸로 아는데 빠른시일 내 건설안전법으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기준이 통일되어 운영되길 바래본다고 함2. 우측면접관(답변내용 하) 1) 거푸집동바리 안전율   - 정리 했던사항이고 2~3정도 구분되는거까지 생각났으나 자신이 없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니, 본인이 설명해주심    (답 : 일반거푸집동바리 : 2 / 보형 : 2.5 / 시스템동바리 : 3) 2) 사전안전성평가 종류와 평가기법   - 기본,설계,시공단계 안전보건대장 및 DFS, 안전관리계획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등을 설명 드렸으나 고개를 갸우뚱 하셨으며, 평가기법을 말씀해보라길래 답을 못했더니, 위험성평가 기법을 말씀하셔서.. 아.. 질문이 위험성평가였구나.. 싶었습니다. 3. 가운데면접관(답변내용 중) 1) 재난과재해의 차이는   - 재난은 대규모 재해는 규모에 관계없이 발생한 산업재해를 말한다고...했더니..고개를 갸우뚱 하셨습니다.    (면접 끝나고 찾아보니 재난은 사고와 같은 개념이며, 재해는 재난(사고)으로 인해 발생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 등을 말합니다.)  2) 안전관리목표는 무엇 이어야하나요   - 안전관리목표는 무재해를 목표로 경영자부터 근로자까지 전원참여하여야 합니다 로 시작하여 무재해 내용과 중대재해처벌법의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생각나는데로 설명함 3) 감전재해 예방대책과 사고시 조치사항   - 일반적인 감전재해 원인(미접지, 방호장치 고장, 보호구미착용)을 설명하고 대책으로 앞서 말한 원인을 반대로 설명(접지必, 자동전격방지기, 누전차단기, 절연보호구 등)   - 사고시에는 우선 구조자의 안전 확보하고 119신고 후 구조를 실시, 생사판정은 금물이며, 최대한 응급조치 후 환자를 119에 인계하여 병원으로 후송, 해당작업은 중지 4. 좌측면접관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있나요 : 어렵게 온 자리인데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고 하였으며, 특히 두 번째 면접관께서 말씀하신 기술적인 사항 또한 돌아가서 숙지하여 계속해서 성장하는 기술자가 되겠다고 함   답변한 걸 되돌아 봤을 때 많이 부족했었지만 이력카드에 안전활동 내용과 면접태도에 신경썼던 부분이 채점 기준에 따라 합격이라는 운으로 작용했던거 같습니다. 월요일이 아침지만 오늘도 힘차게 시작하시구,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451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김명수 님 미공개 [126회 건설안전C 김명수님]안녕하세요.126회 필기 합격자 김명수라고 합니다. 회원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음 하는 마음에 미흡하지만 합격수기 공유합니다.[합격 수기]  '20년 중 건축시공기술사에 합격한 후 ’21년부터 건설안전기술사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강화와 바쁜 현장 일정으로 인해 온라인 강의를 찾던 중 인터넷 상에 많은 합격수기와 추천이 있었던 강남건축토목학원 안길웅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하게 됐습니다.  건축시공기술사와 많은 내용이 겹치기에 쉽게 생각했으나, 안전을 전공하지 않은 제게 공단의 수많은 자료와 지침/매뉴얼 등은 시작부터 질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목표로 수업을 빠르게 한번 듣고 Sub-note를 만든 후 첨삭 수업에 참여하여 답안 작성 방향을 설정하는 데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자료실의 Sub-note와 첨삭 자료를 모조리 출력하고 필사하여 Sub-note화 했으며, 첨삭 수업을 통해 새로운 자료와 다른 회원들의 모범 답안을 보면서 조금씩 영점을 맞추기 시작 했습니다.  8기 첨삭이 끝난 후 9기와 10기 첨삭은 참여는 했지만, 적극적으로 숙제 제출을 하진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만들어 놓은 Sub-note의 내용 파악에도 시간이 부족했기에, 새로운 숙제 답안을 찾아서 제출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첨삭 자료는 교수님께서 정리해 주신 모범답안 위주로 Sub-note를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 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Sub-note를 매일매일 반복 학습 하다 보니 126회 두번째 응시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합격했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나진 않지만 답안을 복기해서 의미 있는 내용을 공유해 보자면, 첨삭 수업 시 교수님이 강조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의 답안을 반드시 참고하라는 내용입니다(그게 내용이 됐든 Lay-out이 됐든지요)  답안 내용은 모두가 비슷하기 때문에, 제 경우는 Lay-out 차별화에 치중한 게 좋은 결과가 있었던 걸로 추측됩니다.[시험 결과/공부 방법]  학습 기간 : 약 10개월  시험 결과 : 응시 횟수 2회, 126회(평균 : 62점(1교시:170점, 2교시:185점, 3교시:170점, 4교시:219점))  공부 방법   - 학원 자료실에 있는 모든 Sub-note 출력 및 필사->Sub-note화   - 8기 첨삭(숙제 제출), 9기~10기 첨삭(모범 답안 숙지)->Sub-note화   -> Sub-note+교수님 공유자료 및 학원 자료실 자료(매뉴얼/기술지침/안전수칙/가이등 등) 반복 학습[권하고 싶은 말]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첨삭엔 반드시 참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숙제를 제출하면 가장 좋지만 사정 상 숙제를 제출하지 못하더라도, 교수님 말씀처럼 다른 회원들의 모범 자료를 비교하면서 좋은 것들을 내 것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반복 학습을 진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면접수기][면접시험 일정]4월29일 금요일 15시-> [성공 전략] 최대한 늦은 시간에 접수하는게 유리하다는 판단 하에 금요일 15시로 접수함[면접 질문]1.초고층 빌딩 안전관리 방안?-> 초고층 경험은 없어 이력카드에 관련 내용이 일절 없었지만, 이전 건축시공기술사 면접 시 이력카드와 무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던 지라 엉뚱한 질문이 있을 걸로 대강 짐작은 함. 그래서 건축시공을 기반으로 한 상식적인 내용을 서두에 던지면서 생각할 시간을 벌면서 얘기들을 풀어나감+내 의견.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꾸역꾸역 1분이상 대답함2.산안법/건진법/시특법 상 안전점검 차이?->무난한 질문으로 정확하게 대답+내 의견3.지게차 방호장치 종류?->무난한 질문으로 정확하게 대답3-1.지게차 헤드가드의 허용 하중?->잘 모르는 내용이나 헤드가드의 용도를 설명하며 시간을 끈 후 '잘 모르지만 알려주면 현장에 복귀 후 반드시 숙지 및 적용하겠다'고 하자 면접관이 알려줌. 마찬가지로 1분 이상 대답함4.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알고 있는 내용이라 교수님이 지도해 주신대로 '산안법 24조 규정에 따르면~으로 정확하게 대답+내 의견5.화재시 대피에 따른 인간의 심리 3가지?->전혀 모르는 내용이라 화재 시 안전대책+대피방법으로 1분 이상 대답. +마지막엔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이건 것 같다'라고 추정 의견으로 대답6.위험성평가 중 정량적평가와 정성적평가의 특징?->특징은 잘 모르나 정의/종류/절차 등은 알고 있는 내용이라 상기 내용으로 대답 후 추정 의견으로 마무리[성공 요인]1.접수는 가급적 마지막 시간에 접수2.아는 질문은 교수님의 지도대로 '산안법 00조에 따르면~혹은 기술지침에 따르면~등으로 접근하여 대답3.모르는 질문은 주변 내용으로 1분 이상 대답하며 시간 끈 후 내 의견 또는 추정의견으로 마무리. 혹은 잘 모르나 알려주면 복귀 후 반드시 적용 하겠다고 대답4.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 하라고 할 때는 면접관들에 대한 약간의 칭찬+미흡하지만 더 노력 하겠다고 마무리   [결언]이력카드에 있는 내용으로 질문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질문 유형에 따라(모르는 문제/아는 문제->두괄식으로 대답할 지/미괄식으로 대답할 지 등 답변 유형을 미리 정해 놓아야 될 것으로 생각되며, 반드시 끈질기게 1분 이상+내 의견을 함께 대답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전략으로 건축시공기술사/건설안전기술사 면접 모두 한 번에 합격했으며, 두 시험 모두 63점을 받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합격수기를 공유하오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450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최석주 님 미공개 [126회 건설안전C 최석주님]안녕하십니까. 이번 126회 시험에 합격한 최석주입니다.저는 철강과 조선업 안전관리를 약 15년 하였기 때문에 건설업에 종사하시는안전관리자님 앞에 합격수기를 올리는 것이 죄송스럽습니다.그럼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간략하게 작성해보고자 합니다.1. 입문배경    약 10년전, 철강업 종사시 동료 안전관리자가 건설안전기술사 취득하는 것을    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단순한 생각(자만심)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103회) 시험점수는 51점.    시험을 한번 쳐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 과감히 포기를 합니다.2. 다시 공부시작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엄습과    무엇이든 해야겠다는 절박감에 다시 건설안전기술사 책을 잡게 됩니다.    하지만, 무엇을 공부해야 할 지 막막하여 또 다시 포기하려던 마음이 생기던    찰라, 인터넷을 통해 안길웅 교수님을 알게 되었고 강의내용 / 답안작성방식 /    첨삭자료를 보면서, 길고 어두운 터널에 한줄기 빛이 내려오는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교수님이 가르쳐준 방식을 따라 필사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합니다.3. 공부방법(요약)    1) 교수님 강의 - 건설업에 대한 현장지식 부족으로 이해될 때까지 반복 청취                              하였습니다.    2) 첨삭 - 사실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의 답안과 교수님                   께서 풀이해주신 부분을 참고하여 저만의 답안을 만들려고 노력했                   습니다.(공부범위 : 교수님께서 내주신 첨삭문제를 모두 모아 정리함)   3) 서브노트 작성(제 경험상 서브노트 작성 및 반복 암기가 합격의 주요 요인임)        - 건설안전기술사는 안전기술사이므로, 가급적 법의 내용을 많이 수록하였고          근로자 안전보건확보 측면에서 답안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답안비율 – 시공측면 50%, 안전관리 30%, 법 20%)        - 교수님 강의에서 안전시공 사례로 알려주신 부분들은 별도로 정리하여           답안지 후반에 작성하였습니다.   4) 공부시간        - 평일 : 하루 4시간 이상(아침, 저녁, 업무중 닥치는 대로 채움)        - 주말 : 6시간 이상(토요일, 일요일 각각) – 와이프에게 제일 미안함.   5) 공부방법 – 정리한 서브노트 암기를 무한반복하였습니다.        (무한반복하니 답안의 응용력이 저도 모르게 향상되는 기적을 봅니다.)4. 시험횟수   1) 103회 : 51.3점   2) 121회 : 57.2점   3) 123회 : 52.1점   4) 124회 : 57.0점   5) 126회 : 62.9점 (200, 186, 172, 197)5. 마무리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건설업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서 겁도 없이    도전하였으며, 교수님의 교육방식을 아무런 의심없이 신뢰한 결과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했다는 것은 다른 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교수님 지도방식을 따라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하시면 반드시 합격    하실 수 있습니다.    끝으로, 부족한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면 합격    하십니다!
449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이영재 님 도화엔지니어링 [126회 건설안전C 이영재님]1.시작-먼저 합격을 하게 첨삭지도를 통하여 답안의 업그레이드를 해주신 안길웅명장님께 감사드립니다.2.합격수기- 너무나 많은 시험중에 너무나 많은 불합격은 정말 저를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공부한지는 몇 년이 지나고 주변에 같이 공부하던 분들은 거의 다 합격하고, 저만 남는 다는 생각에 몇 번이나 포기할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때마다 안명장님께서 ‘이번엔 합격하셔야죠’ 한마디의 전화가 저에게 큰힘이 되었습니다. 사실 126회에 어느정도 기대를 하곤 있었지만 복기를 해본결과 점점 없어지는 자심감... 그리고 또 공부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 짜증...‘사실 이것없어도 직장생활하는데 큰지장은 없는데 굳이....’라는 생각 등등근데 그때마다 생각을 고쳐먹게 해주는 생각..‘이걸 여기서 포기하면 평생 후회하면서 살텐데....’- 사실 안명장님과의 만남은 우연의 연속이었습니다. 2019년 저와 이웃이던 불로그에 글을 남기면서 얘길해보니 너무나 좋은분들이 있었고, 그중에 공부중인 분(이정*)의 소개로 강남건축토목학원에 등록을 하게 되었고, 안명장님의 강의를 적극 추천해주더군요.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저의 그동안의 공부가 방향이 달랐다는 것을...- 그 뒤로 시작된 첨삭지도.... 답안 올리면 맨날 혼났습니다. 기본도 안돼있다고, 답안이 산으로 간다고, 그 가르침을 받고 꾸준하게 노력하고 시험을 봤지만 계속 떨어졌습니다.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작년에 126회를 준비하면서 ‘기본에 충실하자, 물어본것에만 집중하자, 대책을 강조하면서 쓰자’ 였습니다. 그리고 답안에 필요한것만 적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느다고 했던가요!! 126회 결국 합격하게되었습니다. 3/17(목) 오전에 안명장님께서 전화주셨습니다. 축하한다다고....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이제 끝이구나... 너무 좋다....- 새로운 시작... 아직 면접도 남아있고, 향후 진로의 문제 등등 많은 고민이 있지만 이제는 하나하나 집중하면서 끝내고, 그 다음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합격에는 귀인(안길웅명장님)의 도움이 있었고, 그분의 첨삭지도가 큰 역할을 했음은 주저의심이 없습니다.3.맺음말안길웅명장님의 첨삭지도 올인하세요. 거기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세요.그리고 그 답안에 확신을 가지세요. 그러면 합격합니다.4.제126회 건설안전기술사 점수- 1교시179점,2교시185점,3교시173점,4교시195점, 총732, 평균61점(110명이 뽑혔기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448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김흥기 님 희림건축사사무실 [126회 건설안전C 김흥기님]먼저 시험 합격을 위해 지도해 주신 안길웅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건설안전기술사 필기시험은 총 3회 응시했었고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122회_58점, 123회_54점, 126회_62.25점124, 125회는 해외 장기출장으로 시험 미응시122, 123회 불합격 원인기술사 시험은 기본적인 암기도 필요하지만 논리적 전개에의한 출제자의 출제의도와 질문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서술해야하나, 암기 위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결과는 앞서 적어놓은 것 과 같이 58, 54점으로 불합격했습니다.세부적으로 불합격 원인을 분석해보면1.무작정 암기  (시험 범위가 방대함으로 암기 위주의 공부는 한계가 있었습니다.)2.기존 첨삭 우수답안 답습 (기존 우수 답안을 분석하여 나만의 답안을 만들어야 쉽게 이해되고 시험장에서도 자연 스럽게 답안 작성이 가능한데 기존 답안의 답습으로 시험장에서 내용과 시간이 많이 부족 했었습니다)3.변별력 없는 답안 (첨삭 답안 작성 시 답안의 구성과 꾸미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작성을해야 시험장에서 적용이 가능하나, 귀찮음과 게으름으로 변별력 없는 답안을 보완하지 못했습니다.) 그 외 여러가지 원인들로 인하여 합격을 하지 못했습니다.126회 시험준비 과정(9월말 첨삭 참여부터 시험 보는 날까지 대략 4개월)1.첨삭은 절대 빠지지 말고 작성했습니다.   한 문제를 작성하더라도 관련자료 수집 및 분석과 쉽고 빠르게 작성 가능한 그림이나 표로 변별력 확보에 노력함.2.안길웅 교수님 첨삭내용 분석나의 답안과 교수님께서 저적 해주신 첨삭내용 그리고 우수답안을 분석하여 나만의 서브노트 보완작성3.서술 문제 패턴 변경기존 서술문제 작성 시 1~8번까지의 대제목 패턴으로 작성하던 것을 1~6,7번 까지로 줄여서 작성장점)후반부 엑스트라 암기량 감소 및 출제자 질의에 대한 답변을 풍성하게 작성 가능126회 논술 문제는 대부분 위에서 언급한 패턴으로 작성했었습니다.결과는 그 전에 점수보다 상당히 잘 나온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개인적 사견입니다.)4.믿음안길웅 교수님의 지도를 받으며 열심히 노력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안길웅 교수님의 헌신적인 지도에 감사드립니다.또한 첨삭 시 함께했던 경기팀 동료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447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안형근 님 한진중공업 [126회 건설안전C 안형근님]안녕하세요.부끄러운 턱걸이 합격생(61.0점)이라 합격후기같은건 작성안하려 했는데 용기내여 씁니다.HJ중공업(구 한진중공업) 현장소장으로 근무하는 안형근입니다.이번 126회 역대급 합격률로 인해 순전히 운으로 합격한 합격수기입니다.저는 올해 57세로 토목현장의 현장소장 직책으로 지내고 있으나 이제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 않아 노후에 대한 불안감으로 2019년도부터 건설안전기술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발주처 팀장님의 권유 및 우리회사 강남건축토목학원 출신인들의 다수 합격과 특히 현장업무지원차 왔던 소0섭 소장의 공부요령 등 자신있게 강남학원추천과 원장님과 통화등 많은 도움을 주어 2020년 봄에 강남건축토목학원에 등록함으로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1.공부기간1) 2020년 3월 강남건축토목학원 등록2) 인강 및 기 합격자 서브노트로 공부 122회 시험(56.8점)3) 123회 시험(52.9) : 절대공부시간 많았는데 불구하고 오히려 점수는 낮게 나오니 답안에 대한 문제점 인지)4) 첨삭반 참여로 서브노트 재정리(교수님의 첨삭 및 다른분들 답안 참조)5) 124회 시험(58.8점)6) 125회 시험 한달여 앞두고 현장내 중대재해 발생(노동부, 국토부, 발주처, 경찰조사 등 공부 못함)7) 125회 시험(56.2점)8) 126회 시험 : 61점2.공부기간 중 힘들었던 점1) 토목전공인데 건설안전기술사가 꼭 필요할까? 이거 왜 하지? 등등 많은 갈등2) ㅎ 그동안 공부한게 너무 아까워 그만두기엔 너무 억울해3) 토목전공인들의 애환인 주말부부 부인님 안놀아 줘서 자꾸 갈굼당함 ㅠ3.공부시간1) 평일 주간 : 3시간 정도(현장소장 특권???)2) 평일 야간 : 퇴근후 평균 3시간 이상3) 주말 토,일요일은 집에서 10시간 이상4) 서브노트 인출(약 4회 이상)5) 요약정리집 3회이상 인출(서브노트없는 문제 출제시 기본점수 획득위함)4. 공부방법1) 서브노트 안보고 써보기 반복2) 모르는 문제 나올시 기본점수 획득하기 위한 요약정리집 작성3) 시험 1달전 서브노트, 요약정리집 집중 암기5.합격 비결1) 첨삭반 무조건 참여- 답안 작성작성요령등 습득- 서브노트 첨삭(불합격수준 서브노트 열심히 해봤자 불합격임)- 중요문제로 광범위한 공부범위 줄임- 첨삭반 참여로 각자 서브노트 장단점 파악하고 재작성 및 업그레이드2) 서브노트 완료후 요약정리집(기본점수 획득위한 분류 위주) 작성3) 나이가 있다보니 외우는데 힘들어서 앞머리 따서 외우기-이건 따라하지 않음 좋겠어요(앞머리 따서 외우지 말라했는데 글씨가 느려 생각하며 답안작성시 시간부족)4) 비슷한 문제 나올시 3페이지 작성위한 공통아이템 발굴 및 적용예 : 안전대책(HPCM) - 하비의 3E, K-Lewin H.P, 카운슬링, 모랄서베이 등관리적 대책의 감성안전, 체험형교육, 스마트 안전장비, 인간공학적대책 등5) 요약정리시 비슷한 것은 비교표 → 이렇게 안하면 시험때 막 헷갈림6) 수치등 외우기 어렵고 헷갈리는거는 요약정리시 그림으로 머릿속에 각인(그림 통해 암기하면 장기기억에 절대적 도움이 됨)6.부탁하는 글2년이란 짧지 않은 기간동안 4번의 시험을 거치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거쳤지만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간다면 반드시 기회는 올겁니다. 125회 시험 한달여 앞두고 현장내 중대재해발생으로 수많은 점검과 경찰조사로 공부는 아예 못한상태에서도 시험을 봤습니다.물론 125회는 불합격 했지만 그때 힘들다고 포기하였다면 아마도 126회에서도 합격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였을 겄입니다.건설안전기술사 시험은 운도 많이 따라야 하는것 같습니다. 작년 20여명 내외 합격자가 이번 126회에서는 역대급 합격률로 운이 좋게 합격하였듯이 기본을 지키고 안전명장님의 첨삭반 참여로 답안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반드시 합격이란 문자를 받으실수 있습니다.다시한번 안길웅 안전명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446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남충모 님 예원E&C [126회 건설안전C 남충모님]합격수기입니다.아마 이곳에 합격 수기를 남기신 분 들 중 제가 가장 오랜 시간+많은 시험을 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첫 시험이 116회였고 126회가 되어서야 합격을 하게되었네요(중간에 사정으로 못치른 시험이 있긴 했지만 대략 7~8회는 치지 않았나 싶습니다.)저의 공부에 관한 내용을 일일이 열거 할 수 는 없지만기술사 시험을 만만하게 보고 시작한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첫 시험을 치르기 전 OO기술사 학원에서 이론반을 1회 수강한 뒤독학 공부로 2회 정도 더 치르었습니다.하지만 학원을 가지 않고 독학은 한계가 있었고그러던 중 이곳이 아닌 다른 밴드를 통해 교재를 구입하고 또다시 독학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대략 시험을 6~7번 이런식으로 친듯 하네요)이때까지 제가 쓴 펜만 30자루가 넘고 필기하며 날린 종이만 A4용지한박스는 넘을 듯 합니다.계속된 불합격 후 인터넷 강의라도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이곳저곳을 검색하던 중 천운이 따랐는지 강남토목건축학원 안길웅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첨삭반에 참여하였고 2회 시험만에 합격의 문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많은 분들이 합격 수기를 써주셨으니제가 느낀바만 간단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1. 기술사 시험은 문제의 질문을 답하는 시험입니다.-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이지만 이걸 깨닫는데 걸린 시간이 2년이 넘었습니다.그 누구도 이 말을 해주지 않았고 제가 무지해서 그런것이겠지요 예를 들면"터널공사에서 락볼트 및 숏크리트의 작용효과에 대해서 설명하시오"라는 문제가 나올 경우 터널공사에 대한 간략한 설명 후 지보공에서 숏크리트까지 그리고 안전관리대책 정도를 서술해야하는데 저는 "터널공사" 라는 키워드만을 보고 제가 알고 있는 터널공사에 대한 지식을 나열한 후 문제를 마무리 하는 식이었습니다. 대표님이 강조하시듯 문제의 조건과 문제가 묻는 것에 집중하는게 답입니다. 2. 첨삭반에 참여하시는게 중요합니다.-처음 서브노트를 구성할 때 사람들이 컴퓨터로 깔끔하게 작성해 둔 이론노트만을 선호하고 다른 분들이 수기로 작성한 서브노트는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핑계로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술사시험은 수기로 작성하는 시험인만큼 다른 사람들의 합격노트와 노하우를 배울 필요가 있으며 이것에 가장 적합한것이 첨삭반이라고 생각됩니다.처음 첨삭반 참여 시 모범답안으로 채택되는 일이 전혀 없어서 힘들었는데 안길웅 교수님의 지도로 답안을 다듬으며 모범답안으로 대표님이 채택해주시는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합격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쓰고 싶은 말이 많지만 길이 너무 길어져 마무리하겠습니다.강남토목건축학원 안길웅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면접시험도 빠른시간에 합격하여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수기를 남기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45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이우식 님 OO연구원 [126회 건설안전C 이우식님]안녕하세요?이번 126회 건설안전기술사 필기시험에 영광스럽게도 합격하게 된 이우식입니다.이번에 합격생이 많아 그냥 저는 묻어가려 했는데,안길웅 명장님께서 전화까지 주시어 합격수기를 작성하여 올려달라고 해서잘 못 쓰는 글이나마 이렇게 공유하게 됩니다.어떻게 작성할까 하다가 기술사 문제 및 답안 형식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아무쪼록 시험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444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김성진 님 중부청근로감독관 [126회 건설안전C김성진님-중부청]안녕하세요.. 126회 시험을 턱걸이로 간신히 붙은 예비 최종(!?) 합격자입니다. 저는 말씀드리기 죄송하게도.. 2021년 11월 초부터 시험 공부를 준비했으며 2022년 1회 시험에 731점으로 간신히 합격하였습니다. 안전 경력은 총 7년 정도 되며.. 고용노동부 산재과에서만 근무했기 때문에 기술적인 파트 등 산안법 이외의 파트에 대해서는 용어 조차 모르는 상태로 시작을 했습니다. 2021년 10월 말에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이쪽저쪽 알아보다 강남토목건축학원 사이트에 도달하였고 이왕 하기로 한 거 앞뒤재지말고 바로 시작하자! 해서 인강을 듣기 시작하였습니다.공부를 할 시간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신혼(2021년 8월 결혼)이었기 때문에 2022년 1회나 2회 정도까지만 시험보고 합격하지 못하면 내 길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시험을 접으려고 했습니다.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공부했기 때문에 더욱더 간절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험기간을 애초에 짧게 잡았기 때문에, 인강을 결제하고나서도 이론에 대한 부분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기술사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준비 자체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기술사를 준비함에 있어서 필요한 강의들을 몇 개 들었고 이후에는 바로 첨삭반에 들어가서 첨삭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숙제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으나 제출은 몇 번하지 못하였는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전이라 업무가 바쁘기도 했었고 아직 이론에 대해 아무것도 잘 모르기 때문에 숙제를 할 능력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작전을 바꿔, 명장님이 첨삭을 해 주신 모범답안들 예시와 그 중에서도 저와 스타일이 맞는 몇개의 모범답안들을 추려 아이템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 가설공사2. 건진법3. 시특법4. ,,, 등등이렇게 공종별로 크게 정리를 했고 그 가운데서도1. 낙방2. 수직방망3. 가설통로4. ,,, 등등이렇게 세부적인 아이템으로 나누어 정리해서 내가 모르는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비슷한 아이템으로 꽉꽉 채워넣자! 라고 작전을 짜고 공부했습니다.용어는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나올 것 같은 문제 위주로 정리했고총 150문제를 정리하였으며 (150장)논술쪽 서브노트는 총 100장정도 되었는데, 공종별/아이템별로 정리하였습니다.용어 10문제 10장논술 12문제 36장정도 해서 46장 정도를 쓰면 합격한다고 하는데,저는 4교시 끝날때까지 56장정도 쓰고 나왔습니다. 아는게 많아서가 아니라, 깊이 알지 못하고 넓고 얕게 알기 때문에 제 부족한 지식이 드러나지않게 하기 위해 비슷한 아이템을 전부 적어놓다보니 양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사실다른 분들이 합격하신 수기들을 보면 이름이 익숙한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의 모범답안을 보고 제가 공부했기 때문이며 다른 분들 노력의 절반도 다하지 못한 상태였는데 빨리 붙어 죄송스러운 마음이 좀 듭니다. 시험이 평이한 수준이었고, 중처법 시행 등 인력 부족으로 100여명의 합격자가 대거 나오며 턱걸이로 합격했습니다. 면접은 주변에서 내공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니 올해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천천히 이론과 개요를 넓고 얕게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다들 명장님이 시키시는 대로, 길을 밝혀주시는 방향대로 공부하다보면 합격이라는 달콤함을 빠르게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다시 읽어보면, 글을 썼다 지웠다 할 것 같아 초안 그대로 올립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43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김성진 님 대흥건설 126회 합격
442 제 126회 건설안전/지도사C 배병용 님 포스코건설 [126회 건설안전C 배병용님]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서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라며 저도 며칠전까지 여러분들과 똑같은 마음으로 첨삭지도를 받았던 수강생 중의 한사람입니다.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혹시 저의 공부방법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몇 자 올립니다.​1. 이력소개- ~ ‘19. 6 (22년) : T/K 설계 및 민간투자 사업관리, 해외 인프라분야 기술영업- ’19. 7 ~ ’20. 12 (1.5년) : 본사 안전기획그룹- ‘21. 1 ~ 현재 (1.3년) : oo공동주택 건축공사 안전팀장 근무중* 이력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시공 현장경험은 물론 안전분야에서 경험이 일천하지만 저와 같은 조건에서 준비하고 계시는 분도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을 이어가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2. 공부준비1) ’19. 7 ~ : 건설안전기술사 준비- 15년간 과년도 문제 출제경향분석- 교재 구매 : 건설안전기술사(한경보), 건설안전공학원론(이호행)- KOSHA Guide2) ‘19. 11 : OO 학원 1차 수강- 구매한 교재로 독학하기에는 범위가 너무 방대하고 시공 및 안전에 대한 경험이 없어 공부시간 단축 필요- 10주간 강의를 통해 전분야 1회 리뷰3) ‘20. 02 : OO 학원 2차 수강- 1차 10주간 강의시 이해가 부족한 부분 재확인- 가설, 분야별 시공 등 기술 이해도 보완​3. 시험응시 및 독학1) 120회 ~ 125회 : 시험응시, 57 ~ 59점에서 정체2) 문제점- 건설안전기술사 + 시공기술사 답안 복합으로 장점 표현 미흡- 독학으로 인한 답안작성 매너리즘- 합격자 서브노트에 의존한 답안작성 방법 오류- 관련법령, KOSHA Guide, 공단 OPL 자료 분석능력 부족​4. 첨삭반 등록 및 126회 시험1) 126회 : 65.162) ’21. 9 : 첨삭반 참여3) 첨삭반 활용방안- 배포된 숙제에 대해 과거 방식으로 작성하여 첨삭 리뷰 → 과거 문제점 도출- 타 수험생 모범답안 및 첨삭 의견 분석 → 시험용 모범답안 재작성- 첨삭반 중간시점 이후에는 KOSHA Guide, OPL 등을 참고하여 모범답안 형태 숙제 제출 → 첨삭 의견을 토대로 시험용 모범답안 재작성- 문제별로 최대한 시공 Flow에 따른 안전대책 도출 → 단순암기는 시험당일 망각에 의한 실패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해력 증진 및 기억력 상승- 답안지 후반부에 포함할 공통답안 작성 → 재해발생 위험시 대응방안, 시공 및 가설공사, 건설장비 사용시 안전준수사항 등 문제 유형별 취사선택​5. 맺음말- 그간 답안작성에 대한 방향과 조언으로 공부에 대한 중압감으로부터 조기에 해방시켜주신 안길웅 명장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각자의 공부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올린 글에 대해서는 참고만 하시고 자기만의 일정관리와 목표를 설정하셔서 시험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441 제 125회 건설안전/지도사C 000 님 미공개 [125회 건설안전C 000님]125회 건설안전기술사 면접 최종합격하신 분입니다. 강사님께 찾아오셔서 조언 해드려서 4번째 최종합격하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이 담긴 수기이니 참고하세요.우리학원 수강생은 아니고 지난번 면접교육에 참여 하셨던 분입니다. . 조○○ 귀인을 만나다. 귀인은 귀할 貴와 사람人이 더해져 귀한 사람이라 했습니다.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귀인이란 사회적 지위가 높고 귀한 사람을 말합니다. 강남토목건축학원 안길웅 교수님이 스스로가 귀인을 만나면 삶의 방향이 바뀔 수도 있고 일이 더 잘 되며, 해결을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도서 ‘운의 알고리즘’에서 ‘귀인을 만나면 운에 가속도가 붙거나 다른 방향으로의 문이 열리기도 한다. 마치 인생에 필요한 종합선물세트를 받는 것과 같다.’라 했습니다. 1. 내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 귀인 2. 내게 필요한 것이나 사람을 연결해 줄 수 있는 귀인 3. 생각지 못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귀인 4.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조언을 해주는 귀인 5. 나를 마음으로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귀인 그렇습니다. 저는 저에게 귀인이신 안길웅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2011년 7월 11일 3일 4시간씩 위드온 수서센터에서 ‘산업안전지도사 및 건설안전기술사 실전 면접교육실시 안내’라는 안전명장님의 블러그를 보고 바로 접수를 하였습니다. 건설안전기술사 면접을 2번이나 떨어진 상태라 마음은 조급해져 있었습니다. 1주차 : 면접교육, 2주차 : 실전면접 연습, 3주차 : 실전면접연습을 스토리텔링식으로 말하기 스킬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2021년 10월 24일, 2021년 정기 기술사 125회 면접에서 안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리고 중점적으로 알려주신 점에 대해 두괄식 및 스토리텔링식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안길웅 교수님께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1. 면접시험은 면접관의 귀를 즐겁게 흥미롭게 하는데 있다. 2. 나의 건설안전기술사의 개인적인 생각과 철학을 이야기 하자. 3. 면접은 한번 떨어지면 그 다음엔 트라우마로 남는다. 시간이 지나면 더 힘들뿐이다. (정말 한번 두번 떨어지고나면 멘붕이 옵니다.) 4.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다. 면접은 면접관과의 상호 유대감이 필요하다. (이번 면접부터는 화상면접이 아니고 대면 면접으로 바뀌어서 조금 더 편했던 것 같습니다.) 5. 말하기 스킬을 키우자. (두괄식으로 먼저 물어본 것을 답하자) 6. 꾸준히 한다고 목표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절대 목표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올바른 연습, 방향만이 합격의 정도입니다. 125회 건설안전기술사 <10월 24일 면접질문>자기소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안전관리계획서의 차이점 터널의 환기종류 터널공사중 장비금지 종류 터널 발파후 접근금지 시간 터널 발파후 내부온도 굴착공사시 안전관리사항 굴착공사시 계측기의 종류 방동제 설명 다시 한번 안길웅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면접은 대화(토론장)를 통하여 나의 생각을 나의 철학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하셨던 말 항상 기억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설안전기술사 면접서브노트를 보내주신 이○○님께 감사드립니다.
440 제 125회 건설안전/지도사C 000 님 미공개 [125회 건설안전C 000님]125회 건설안전기술사 면접 최종합격하신 분입니다. 강사님께 찾아오셔서 조언 해드려서 6번째 최종합격하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이 담긴 수기이니 참고하세요.안녕하세요? 안길웅 교수님안길웅 교수님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몇자 글을 올립니다.독학으로 공부하여 건설안전기술사 시험에 두차례의 응시로 119회에 낙방, 120회에 필기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120회 면접시험에서 124회 면접시험에 이르기까지 5회 연거푸 고배를 마시고 면접시험 6회 도전 끝에 최종 합격한 o o o 입니다.필기시험 합격 후 이렇게 까지 오랜시간을 돌아 오게 되리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면접이 거듭될수록 불안과 초조함으로 불면의 밤도, 자다 깨는 일도 많았던 거 같습니다.일반적으로 필기에 합격하면 면접은 별거 아닐거라는 생각을 갖기 쉬운데, 큰 오산이란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요즘 추세로는 필기시험 합격자가 좁은 문을 통과한 실력있는 분들 이기에 같이 경쟁해야 하는 부담감이 더욱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면접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지푸라기라도 잡아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안전명장 블로그를운영하시는 생면부지의 안길웅 교수님께 무례를 무릅쓰고 도움을 요청드렸던 것입니다.안길웅 교수님께서는 저의 입장을 십분 이해하시어 기꺼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주셨습니다. 비록 몇시간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면접에 임하는 자세, 이력카드 작성 방법, 질문에 대한 간결하면서 핵심적인 내용으로 답변하는 스토리텔링식 기법 및 요령 등 마지막 시험에 임하는 저로서는 천군만마의 지원을 얻은 듯한 큰 힘이 되었습니다.안길웅 교수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하는 마음 한편에 이렇게 합격소식을 전하게 되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안길웅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면접준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공기술사와 안전기술사는 다르다는 것을 항시 염두에 둘 것* 기술적인 문제를 질문 받더라도 안전사항을 반드시 연계하여 답변하는 것이 유리함- 모든 문제에 다 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버릴 것* 안전에 관한 광범위한 문제를 다 알수도 없거니와 이로 인해 다음 문제에 영향을 끼침* 면접위원 한분 당 작게는 2~3개, 많게는 4개 정도로 질문함, 전체 질문 수 8~12 정 도 이 중에 60~70% 이상만 답변하면 무난할것으로 판단함(다만, 아는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정확한 답변이 요구됨)- 질문의 내용이나 취지를 정확히 파악할 것* 면접위원에 따라 질문의 핵심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질문하여 확인 필요 (면접위원 대다수 분이 재차 자상하게 설명해 주심)* 질문의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엉뚱한 답변을 하게 되는 경우 발생- ITEM에 대하여 종류별, 사안별 묶어서 정리할 필요* 경험상 똑같은 문제는 받아 본적이 없으며, 같은 ITEM이라도 방향을 달리하여 질문하 는 경우가 많음* 예를들어 타워크레인의 경우 작업계획서 작성대상& 작업계획서 내용& 신호수 배치& 특별안전교육& 방호장치& 안전인증대상& 안전검사& 사업주의 의무& 설치,해체 시 안전대책& 작업중지 요건 등* 세부적인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때 전반적인 내용으로 답변이 가능함* 찍힌문제 내용 생각 안날 시 대안 ITEM으로 활용 가능* 정리한 내용을 암기위주보다는 전반적 이해위주로 공부- 말하기 연습을 충분히 할 것* 암기하고 이해된 부분이라도 면접위원 앞에서는 논리정연하게 말하기가 쉽지 않음* 이 과정이 필기시험과 면접시험과의 명백한 차이임- 이력카드 내용은 완전하게 숙지할 것* 자신이 경험했던 내용이므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함* 어설픈 답변은 거짓이력 기재로 오인되어 감점요인 유발- 시사성 문제는 시험 전 별도 정리할 필요- 스토리텔링식 기법 (교수님 핵심 강조사항)1) Why: 이걸 왜 물을까? (정의. 개요. 필요성등)2) How: 내용 설명 (공법. 방법. 절차등)3) My opinion(안전철학 또는 안전마인드) 순으로 답변 구성개인적으로는 건설안전기술사 면접시험의 출제 범위가 다양하고 광범위하다고 생각합니다.앞에서 언급 했듯이 다 알수도, 다 할수 도 없습니다.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빠른 시간 내에 끝내시길 바랍니다. 거듭될수록 피가 마르고 고민은 깊어만 갑니다. 저의 경우를 보시고 힘들 내시길 바랍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합격의 영광이 따라 올 것입니다.교수님 항상 건승을 기원합니다.언제 좋은시간 내어 주세요. 맛난 저녁식사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439 제 122회 토질및기초B 김성목 님 동명기술공단 122회합격
438 제 125회 토목구조A 정우영 님 미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