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소개
기술사시험이란 100점으로 합격하든 60점으로 합격하든 면접에서 영향을 미치지 않고 100점이되기 위해서 너무 깊이 터파기해야 되며 그렇게 하려면 공기가 초과되고 유효응력상실로 파이핑과 보일링(주변여건변화) 및 사면활동파괴(지쳐 포기)에 이르게 되므로, 본 강사는 그런 과잉간 극수압을 완전히 제거하여 유효응력증가로 전당강도 및 안전율증대(합격)를 위해서 선배님들께서 꼭 필요한 액기스만 집약 전달함으로써 현업에서 바쁜 선배님들에게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토질은 원리와 개념의 싸움이며 교수도 그것을 보고자합니다.
또 원리와 개념을 확실히 갖고 있으면 공부할 분량이 줄고 과목별 호환이 가능해지고 생소한 문제에 대한 대응능력이 증가합니다.
동일한 내용을 서술해도 채점자에게 호소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답안 구성 방식(Flow 및 그림, 표 등)을 제공하겠습니다.
수많은 응시자 중 분명 눈에 띠는 답안을 기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선배님들은 현업에서 출장, 설계변경 등 바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토질 필기만 15번 시험 본 제가 가장 잘 알기에 선배님들의 중요한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쪼개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합격으로 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압밀과 연약지반, 투수 등 강 과목이 별개의 따로국밥이 아니며 한집안 식구라는 것이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습니다.
대부분의 선배님들이 학교 졸업 후 시간이 경과되어 계산문제를 포기 하는데 그것은 60점 기본점수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계산문제를 이해하면 논술문제 이해와 암기가 빨라짐을 증명합니다.
25분 내에 풀 수 있는 계산문제만을 선별하여 제공하고 논술에도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차별화 답안작성 가능)을 제공하여 합격을 앞당기겠습니다.
이제 여러 선배님들은 이제 기나긴 마라톤 레이스에 참여코자 출발선에 선 것입니다.
한참을 달리다 보면 물도 필요하고 간혹은 쉼터도 필요 할 것입니다.
거기에 함께 고민하고 힘을 줄 수 있는 코치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설령 마라톤 코치가 선수보다 더 빨리 뛰지는 못할지라도 말합니다.
1 단계 : 이론강의
2 단계 : 계산문제
3 단계 : 각 과목별 연결 기술방법/노트 만드는 방법 및 차별화 방법/암기요령
1.이론강의
과목 | 주요내용 | 문항수 |
---|---|---|
1. 흙의 성질 및 분류 | 흙의 분류 및 상대밀도 등 | 23 |
2. 다짐 | 다짐에 따른 흙의 거동 및 품질관리방안 | 9 |
3. 투수 | 물의 침투에 따른 흙의 응력 변화 | 16 |
4. 전단강도 | 각종 시험 및 흙의 파괴거동 | 33 |
5. 토압 | 옹벽에 작용하는 압력과 거동, 측방유동 등 | 21 |
6. 토류벽 | 변위가 일정치 않은 벽체에 대한 토압 작용 시 거동 | 24 |
7. 사면안정 | 안정해석 및 사면거동 | 27 |
8. 진동 및 환경 토목 | 구조물의 내진해석 및 오염정화 등 | 34 |
9. 압밀 | 점성토의 압밀 및 전단특성 등 | 28 |
10. 조사 및 시험 | 토질관련 각종시험방법 | 29 |
11. 얕은기초 | 기초의 지지력 및 침하 등 | 24 |
12. 깊은기초 | 파일의 지지력 및 침하, 부마찰력 및 하중전이 등 | 39 |
13. 연약지반 | 각종 자반개량 원리와 공학적 거동개념 | 33 |
14. 터널과 암반 | 토질조건에 따른 터널의 굴착방법 및 파괴거동 | 42 |
2.계산문제
과목 | 주요내용 | 문항수 |
---|---|---|
1. 흙의 성질 및 분류 | 흙의 분류 및 상대밀도 등 | 10 |
2. 투수 | 침투방향에 따른 유효응력 거동(보일링, 히빙) | 34 |
3. 전단 | 시험에 의한 강도정수 구하기, 응력경로, 파괴거동 | 28 |
4. 옹벽 및 토류벽 | 토압의 크기 및 작용거리, 안정해석 등 | 18 |
5. 사면안정 | 사면안정해석 및 절취한계고등 | 8 |
6. 압밀 | 압밀침하량산정 및 압밀도, 침하시간 등 | 32 |
7. 얕은기초 | 지지력 및 침하, 기초크기 결정 | 10 |
8. 깊은기초 | 지지력 및 침하 부마찰 등 | 15 |
9. 연약지반 | 프리로딩제거지기 및 한계성토고 | 4 |
현장경험 혹은 설계, 시험 경혐 없다고 걱정하지 마라.
모든 시험, 설계와 시공 다 해보고 시험 보다가 늙어서 책도 못 본다.
모든 시험, 설계와 시공 다 해보고 시험 보다가 늙어서 책도 못 본다.
연습도 실전처럼
시간을 재면서 논문을 써라. (졸음이 올 수 없다.)
반드시 연습용지도 기술사 답안 용지 사용해라. (그림의 배치 등)
시험 보는 요령
공부 량에 관계없이 매회 응시하라 돈 명 만원 아까워 마라! 그것도 공부다!
시험 볼 때 무턱대고 답안에 쓰기시작하지 말고 우선 문제를 충분히 검토하여 점수가 가장 높을 것을 선정한 후 내가 쓸 대 제목을 연필로 문제지에 써라 5분의 시간이 흐르는데 낭비하고 생각하지마라! 그렇게 해서 논문의 짜임새를 높여 점수를 더 받는 것이 더 중요하며 논문을 써 내려가다 보면 또 다른 대 제목이 생각날 수도 있다. 단, 매 교시마다 5분 이내 대에 대 제목 달기를 끝내야 한다.
운을 믿지마라!
누구는 운이 종하서 아는 문제 나와서 합격했다더라! (준비된 사람에게 운도 작용하는 것이다.)
탄성한계를 넘어 소성변형이 되도록 공부해라!
공부를 하다말다 하면 항상 제자리고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다. 따라서 좀 어렵더라도 탄성한계를 넘어 항복 파괴점까지 가도로 공부해야 잊어버림이 없어진다.
남의노트 탐내지 말고 내 노트 만들라!
기안을 하나해도 나만의 특유한 조사가 사용되므로 동일한 내용이라도 내 입에 잘 굴러가도록 노트를 만들어야 암기가 잘된다.
가능한 절차서 형태와 도표형태로 만들어야 체계가 있어 암기도 잘 된다.
정형화된 답안을 피해라. (차별화 필요)
학원 등에서 사용하는 정형화된 답안은 채점자를 식상케 만들어 절대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없으므로 나만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고 간단명료한 답안으로 만들어 채점자에게 내 능력을 호소한다.
계산문제로 절대 포기하는 것은 합격을 포기하는 것이다!
계산문제는 25분 이내에 풀어야 되am로 대부분 간단한 문제들이다.
공식을 서너 개만 사용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이다.
계산문제만 풀면 논술문제의 선택 폭이 늘어난다.
계산문제 최소한 60점을 넘을 수 있다.
계산문제는 이렇게 써라!
계산문제의 풀이만 쓰면 60점 개념과 평가를 꼭 써야 70~80점을 맞을 수 있다.
그래야 논술에도 계산문제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배양된다.
개념과 평가를 꼭 써야 설령 답의 계산결과가 불일치해도 최소한 60점은 맞을 수 있다.
자투리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Off-Line가서 강의 듣느니 출장 중 및 출퇴근 이동시간을 이렇게 활용하라.
나만의 약자노트 만들라!
본인육성으로 직접 녹음하여 File을 만들라!
단, 시간은 1시간 이내로 하라! (집중력저하, 반복횟수 증가)
똑같은 문제는 출제되기 어려우므로 대 제목 보다는 소제목 중심으로 약자 만들라!
연결고리 생각하면서 공부해라.
각 과목이 별개가 아니라 각기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연관성을 생각해서 공부해야 공부의 량이 줄어든다.
노트는(농한기)에 만들어 1년을 써먹어라!
마지막 시험이 끝나는 가을부터 12월 말일까지 만들어서 그 다음해에 시험을 보면서 포스트잇을 붙여 수정 한다.
만약 그해에 합격이 안 되면 또 가을부터 12월까지 수정해서 그 다음해에 사용을 반복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공부의 량은 늘고 노트의 량은 줄어듦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노트의 수정을 두려워마라 그것도 엄청 큰 공부다.
이렇게 하려면 직접 쓴 노트 원본 보관을 위해서 복사 제본해서 갖고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이 노트 분실이나 다음해에 원본노트 수정이 쉬워진다.
자기의 노트를 제본해서 갖고 다녀야 자료정리도 잘되고 책을 만들었다는 성취감도 들어 공부가 더 잘된다.
권위가 선다. (다른 기술사와 달리 전문기술사이므로)
희소성이 있다. (엔지니어링사에 몇 명 없어서 대우받는다.)
감리 및 설계 PQ 평가 시 가산점 있다.
설계보고서 보는 속도 빨라져 일의 신속성을 확보 할 수 있다.
호환성이 크고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어떤 공사장이든 토질문제 없는 현장 없다.
Off-Line 수강생이 합격률이 높다고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억지로 안아있기 때문이고, 관심 있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이 모여 있기 때문이지 공부의 절대량이 많아서 그런 것은 아니다. 또 학원에 등록된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합격자가 많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On-Line의 경우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
요즈음에는 각 도서관에도 컴퓨터 활용가능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토요일 및 일요일에 On-Line 강의로 충분히 실력 배양이 가능하다.
Off-Line 학원은 정형화된 답안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차별화된 답을 쓰기 위해서는 오히려 학원이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On-Line에서 수강하여 내용 숙지 수 대한민국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암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결국 내 머릿속에 개념의 확실한 정리가 합격의 관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술사는 자기와의 싸움이므로 어찌보면 On-Line이든 Off-Line이든 상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