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배출현황및수기
전체님 합격수기
합격자 명단(파악 완료된 수강자, 현재 계속파악 중)
건설안전C : 김철님
토질및기초A : 정대성님
[137회 건설안전C : 김철님]
[건설안전기술사 필기 합격수기]
먼저 항상 첨삭시 비루한 답안지에 대해 성심성의에 사랑까지
담아주신 안우현교수님께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
딱 1년 됐네요. 최상국원장님 면담 이후 안전명수님을
처음 접하게 됐고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는 상황에
막연하게 동영상 강의만 무한반복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첨삭해주시는 시스템이 있는지 몰라서 맨땅에 거지같은
서브노트를 끄적거리던 때였죠)
그러다가 첨삭18기부터 그 위력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거지같은 답안에 사랑을 담아 꾹꾹 눌러주시는 빨강색, 파란색
주옥같은 코멘트가 망치와 정이 되어 저를 쪼아주셨고
18기를 거쳐 19기에 이르러서는 전반적인 틀이 나름 형성되었
다고 스스로에 평가를 하게 됐습니다.
연초에 많은 인원을 선발하여 올해는 어렵겠고 내년 상반기를
노리자 했는데. 금일 09시 살짝 넘은 시간에 톡을 받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왜 날? 나 개뿔모르는데 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첨삭 18~20기까지 정말 어떻게든 미루지않고
들러붙어서 교수님을 괴롭혔다는 사실에 대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교수님이 까라는데로 하면
되더군요. 신기방기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이니 마지막까지 교수님 바짓가랑
붙잡고 늘어지겠습니다.
밴드에 계신 분들이 공유해주신 자료도 정말 쏠쏠하게
써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시험을 3번 봤습니다.
135회 : 54.5
136회 : 56.7
137회 : 60.2
나름 우상향했네요.
그냥 시키는데로 했어요. 끈질기게 물고 놓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되는가봅니다. 다같이 끈질기게~
[138회 건설안전기술사 최종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작년 137회 필기합격 수기를 썼었습니다.
안교수님 지도 아래 첨삭반을 끝까지 따라가려 애썼고
그에 따라 잠깐의 달콤함을 맛보았습니다.
안일한 준비로 137회 최종에서 낙방했고
금번에 준비는 정말 처절할 정도로 했던것 같습니다.
평소에 발표, 설명 등 말하는 데 있어서 일종의 자신은
있었습니다. 아는 부분 뿐만아니라 사기쳐야 할 상황에도
새치 혀로 상대를 현혹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면접을 치루면 되겠지 하고 교수님이 주신 면접자료도
훑어보듯 아~ 이렇게 답변하면 되는구나 감만 잡고
137회를 임했으나...
법, 기준에 근거한 답을 하기에는 답변할수록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경험을 했습니다.
마치고 나오면서 걸은 자양역까지의 길은 너무 고통스러웠고
토요일 오후 데이트 나온 커플들의 까르르 소리는
비참한 나의 기분을 더욱 침울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BGM이었습니다.ㅜㅜ
결국 낙방의 결과를 받았고 한동안 손을 놓고 있다가
금년 설날 연휴 이후부터 심기일전 준비해보고자
체계적인 준비를 하였습니다.
산안법, 기준규칙, 건진법, 시특법, 지하안전법으로 범위를
제한하고 추가로 사고조사보고서 및 이슈사항까지만 다루겠다
고 생각하고 그 외의 부분은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기술사항은 필기시험 공부자료로 제한했습니다)
제한된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면접기출을 정리해보니
대략 180제 정도로 정리가 되었고
이 180제만 완벽하게 답변하자고 서브노트를 작성하였습니다.
(B5 스프링노트를 구입하여 한쪽에 한문제씩 정리)
문제별로 기본구조를 만들어서 도입부터 현장적용방안으로
이어지는 흐름의 답변 시나리오를 서브노트에 작성하고
이를 툭 치면 나오도록 연습했습니다.
하루에 8문제씩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한달간 서브노트를
작성하고 나머지 한달은 그에 대한 연습, 중간중간 나오는
이슈사항을 추가작성/연습하면서 약 2개월을 미친놈처럼
살았네요
(면접보는 꿈 열번도 넘게 꾸었습니다ㅜ)
과정중에 안교수님 면접자료는 너무도 좋은 가이드였습니다.
합격사례에서의 답안구조, 마인드셋하기에 너무 좋았죠.
137회 필기합격 이후 혼자 찾아뵈었던 교수님의 세종사무실
그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좋은 말씀은 제 향후의 인생계획 수립에 큰 동기부여가 되어
절망이후 분골쇄신의 자양분이 된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며 오늘 좋은 이 기분도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건설안전기술사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나의 짧은 고통이 곧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함임을 채찍삼아 경주하시면 그 결과는 옵니다.